[어벤저] 정말 슬프다

오늘 간만에 물퇴인파 이계돌리고 육성중인 플컬쳐와 닐스쳐까지 피로도를 다 써서 정말 시간이 남아 어벤져키워볼까해서 캐릭터선택창을 켰지 무려 혁신때 만든 어벤져다 그 무렵 아마 화랜까지 간걸로 기억하지 근데 그때 해킹당해서 압타를 털려 접게 되었지 그 일로부터 지금 처음 접할려고 내 어벤져를 찾았지. 근데 없는거야 순간 내 머릿속을 스치는 작은 기억이 떠올랐음.... 여귀나온다고 해서 캐릭터솔롯창이 부족한 나는 뭘 지울까하다가 어벤져를 선택했지ㅠㅠ 그때 나의 삭제후보명단에 내 첫고강캐인 추억의 12아티스핏 그리고 남넨마..캐릭만들면 12강준 그거 그리고 여스커... 그래 넌 그 어떤 캐릭보다 똥이였어 지금 한창 밑에서 기는것들중에 넌 최고였어ㅠㅠ 그렇게 난 솔롯창이 부족하여 19렙검마를 삭제하지않고 어벤져를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