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마수페이즈시절 디트 강화한게 뭔 벼슬인줄아나ㅋㅋ

솔직한말로 그때 마수 고페이즈 다니는게

템되도 파티모으기도 시원찮고 시간도 걸리고 재미도없고

여러모로 고정짜서 도는편이 낫고 그들만의 리그였지

고페이즈 관심도없고 썩 부럽지도 않아

굳이 고페이즈 갈 필요성도 못느꼈었고 1페펑만해도 무난히 따더만ㅋㅋ

 

디트 강화한게 그때빼고 유용하게 쓰이나? 

지금 쩔돌리면 쩔러가 항마 아무리 높아봐야 아무의미없는데

차라리 손님보고 님들 강화해서 쩔받으세요 그러고

강화비 대주고 그러지왜

자꾸 마수고페이즈다녔던걸로 부심부리는데 

보기 추함.

그냥 고페이즈 갈사람들은 

걔네들끼리 클리어타임 딸치고 노는게 끝임.

나도 과거엔 그런 도전들을 좋아했었고 이해하는데,

거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해서 ㅎㅌㅊ라고 폄하할건 아님

 

우리땐 어렵게땄는데 지금은 쉽네 이딴 마인드가지고 얼마나 갈것같아.

던파 05년부터했지만 계속 갈아엎는 겜임

조만간 프레이나오면 마수페이즈는 커녕 토린자체도 잊혀질 템인데 

뭘자꾸 쓸데없는 부심을 부려대ㅋㅋ

 

그래도 여기분들 서로 정보공유하고 더 좋은 플레이하려고

도움주고 받고 관심가지고 커뮤 오는것만으로도

ㅎㅌㅊ는 아니라고 봄 

상위권은 안되도 중간은 가겠지

 

인성글러터진 CHUCHUU는 모험단이랑 닉도 까셈

차단이나 박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