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속깎바뀌는거 아는데

속깎바뀐거 감안해서 계산한게 지금 퍼섭 비교표아님? 그 비교표 보고도 요구하는 추가개편인데.

 

뭐 프레이가 마수처럼 나오면 어쩌냐 이러는데, 프레이 나오지도 않아서 왈가왈부 하는게 좀 에바참치고

 

프레이가 정규 레이드라면 수 많은 던전과 네임드가 있어야되는 구조가 될거라서 막보 제외하면 그렇게 나오기가 힘듬;

 

던파가 성욱이가 요구하는 다캐릭권장인지 뭔지 몰라도 그 쪽 방향으로 가신답치면, 프레이레이드 넴드 갯수가 엄청 많을텐데 어떻게 마수같은 네임드를 많이 만들겠음... 난이도논란 터지고 그들만 가는 레이드 얘기 나올텐데.

 

마수는 시간끌기 컨텐츠로 나온거에 가깝고 몹 머릿수가 좆도없어서 쓸 데 없이 유저 스펙에비해 부풀려놓은게 많음. 그러니까 중국에 내지도않지

 

애초에 마수자체가 상위유저들 욕구 만족시키겠다고 극한의 뭐시기~~ 표방하면서 나왔잖음

 

생원이 부활보다 우위에 있는거 알고도 요구하는 추가개편이고요.

 

심지어 마수, 테이가 홀리 개편후에 에반이 상대적으로 안좋아지는 구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지금 벌써 퍼섭 개편후 테이 1분컷팟은 에반이었네요. 그 버프력 차이로도 매우 잘 부수고다니는 모습입니다.

 

테이베르스 후기글들 보면 에반이 서브홀딩이 돼서 네임드패턴을 많이 씹을수있었다고 편하고 좋았다는 언급 직접있었던 글 2개 본 참이구요.

 

솔직히 정자극빨면 엥간한 큰 무큐기들 다 맞춰서 아리아 켜줄 수 있잖아요?

 

아포 크오빅은 둘 다 키워서 개인적인 경험으로써 얘기하는건데 에반이 크오빅 채널링이라서 불편했던 부분은, 야생에서 방넘어갈때 방 바로 앞에서 잘못쓰면 딜러가 버프 씹고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있었던거랑, 딜라핌할때 정도였고

 

대부분의 상황에선 채널링이 생존기로써 도움이 되는경우가 많았음. 끝나는 타이밍에 바닥에 불이 깔려있어서 뒈진다거나 하는건 대충 패턴을 알면 본능적으로 그럴 일이 거의 없었던것 같음.

 

자 생각해보면 앤은 캐스팅바 히에로, 하르베르인가 얘네는 광폭화게이지가 다 보임. 알아서 크오빅 올리면됐음. 코코볼? 딜러가 트롤하지 않는이상 발바닥에 그거밟고 뒤질일은 잘 없는듯 싶음. 주요 네임드는 이 정도같은데 기억 안나는게 있나?

 

반대로 아포는 방넘어가는데 유지안돼서 불편한적이 아주 많았음.  범위도 불편했지만 두배로 넓혀줬으니 그 부분은 이제 괜찮을 것 같은데, 프레이 프레이 거리는데 프레이가 방이 많아버리면 어떡할거임?

 

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