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현실적인 개편 예상

1. 스지영 통합 

영축 쿨이 너무 길어서 루크 안톤 까지는 어찌어찌 견디나 마수 이상 컨테츠는 솔직히 디바인으로 한계가 있음 쿨감 셋팅을 한다면야 상관 없지만 그것에 템이 있어야 가능한거고 ... 세라핌처럼 스지영을 통합시키고 쿨타임을 감소시켜서 적어도 재 버프 줄때는 부담없이 줄 수준이 되야 된다고 생각  ( 물론 이 과정에서 체홀 은 사일 너프 또는 삭제로 버프력이 확실히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봄 ) 

2. 2각 패시브 추가 

배크야 유피테르가 사실상 스증 증가라 2각 패시브라 봐도 되지만 버프는 사실상 2각패가 없는 는 상황 그렇다고 디바인이나 생츄가 성능이 압도적인 것도 아니고...  2각의 스택쌓는걸 2각 패시브로 옮기고 2각을 세라핌처럼 무적기로 넣어주던가 아니면 피 회복으로 바꿔주던가 ..  

 

3. 디바인 광역화 

세라핌이야 걍 용축 주고 떨어지면 다시 용축 주면 상관이 없는데 꼬홀은 2각 때문에 어쩔수 없이 계속 디바인을 사용해줘야 되는데 광역화 되거나 초기화 시켜주거나 둘중에 하나는 해야 적어도 버프 유지하는데 어려움은 없을듯 

 

4. 힐 (슬로우 힐 페스트 힐 강화 힐 원드 생츄 개편 )

슬힐 페힐 TP 까지 찍고 체홀이야 그나마 체력이 회복되는데 그것도 세라핌이랑 비교하면 너무 차이남 그렇다고 힐 원드가 좋은 것도 아니고 세라핌의 재생의 아리아랑 비교하면 이게 뭔 스킬인지 비교가 안될 수준 ... 생츄도 세라핌의 미라클 샤인이랑 비교하면 그다지 좋지 않고 . 

힐 만큼은 세라핌이랑 동등하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 그게 아니면 적어도 정상 수준으로 개편해 주던가 ...

 

5. 영혼의 희생 개편 

 

이건 뭔 스킬인지 모르겠음 배크가 쓰라고 준건데 성매 들면 사용 못하고 

버프가 쓰기에는 정체가 줄어드는 대가로 내가 죽으면 다른 파티원 부활 

차라리 버프가 사용하게 해줄거면 정체 감소 패널티를 없애고 내가 죽으면 파티원 부활 성매를 들면 스증 증가 이렇게 해주면  꼬홀 입장에서는 생명의 원천과 영혼의 희생 2가지 스킬로 파티원의 부활을 도울수 있음 

6. 스위칭 박스 추가 

 

스지영을 통합 시켜 주던가 아니면 스지 영 아 이렇게 3개를 모두 스위칭 박스를 줘서 적어도 스위칭 할때 수월하게 해줘야지 무슨 구 잔재도 아니고 영축 주고 아포 주고 다시 쿨감 또는 오라 셋팅 입어야 되고 중간에 파티원 죽으면 다시 갈아입고 반복해야 되고 ... 

 

더 많지만 이중에 절반만 해줘도 그나마 개편 됬다고 할만 할텐데 부디 첫 개편인 만큼 잘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