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홀리개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홀리를 애정듬뿍넣어 키워본 제 생각으로는...

 

우선 세라핌처럼 버프쓰는 구도가 똑같으면 재미가없을거같아요

 

서포팅특화캐릭인것만큼 그에 맞게 지금과는 다르게바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스지영 통합은 솔직히 별로인거같아요

Why ?

던파 컨셉이.. 리스크와 리턴이 공존되는 컨셉이면

남홀리는 버프가 좋은만큼 버프를주는 구도가 세라핌보다는 어려워야한다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영축쿨은 너무 길고, 아포칼립스또한 적용범위를 조정해주거나 적용방식을 바꿔주는게 ..)

결론적으론

세인트  :  파티원 서포팅과 거의 진짜 상관없는 딜링용 스킬들을 좀 서포팅으로 바꿔주세요 제 . 발

★ㅡ홀리가 심심하고 노잼이라는 사람들이 많은이유가 버프 다 주고 할게없어서 버프강화시스템이라는게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옷갈아입기게임하고있음.. ;

차라리 체력스텟 비례해서 유피테르에 그에맞는 옵션을 달아주면 옷갈아입기 안해도 좋을텐데

그리고 어정쩡하게 없어도 될듯한 딜링전용 스킬 합티즘 운명의창 등등 정말 쓸모1도없습니다..

배크면모를까

이런 쓸모도 없는스킬을 아군을 서포팅할수있는 스킬로 바꿔주세요 

ex) 몹한테 (세인트의)스킬적중시 빛의 표식 생성ㅡ> 빛의 표식이 생성된 타겟 공격시 체력회복

ex)성스러운 기둥생성ㅡ> 파티원이 기둥주변에 소환된 빛의 구슬 획득시 체력회복

기둥주변에 있을시 이속증가

 

이런식으로 좀 도움될만한 스킬들을 만들어주면 정말 재밌을텐데요..물론 이제 세라핌과의 개별성은 있어야하기때문에 홀딩능력은 차이가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