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세인트의 모든 도핑,오라템 적용은 제한되어야 한다.

세라핌, 여홀리는 순수 마을스탯+1각패시브 신실한 열정으로 인한 스탯증가로만 던전에서 파티원의 힘,지능,물,마,독공을 올려주는 용맹의 축복 버프가 적용받기 때문에, 순수 마을스탯 즉 증폭으로만 스펙업이 가능하지만, 세인트는 마을스탯 뿐 만 아니라, 2각 액티브, 각종 도핑약들, 파티원들의 오라템으로 인한 인던 스탯 증가량이 어마어마하기때문에 이로인한 세라핌과의 버프력 차이는 막혀야 한다.

 

예를 들면, 세인트의 경우 85레벨 레전더리 염주 '탐욕의 그림자'의 체력,정신력 옵션을 발동시키고, 보조장비 보주의 진:란제루스 보주 단 2가지만 발동시켜도, 인던 스텟이 500 가량 증가하게 되는데, 이를 증폭으로 따지면 12증폭 5부위, 11증폭 7부위정도의 차이를 가지게 된다. 손쉬운 스위칭으로 많은 금액을 필요로 하는 증폭과의 비교에서 세라핌과 격차가 벌어지고,

 

스위칭을 차치하더라도, 각종 도핑템들 교환가능한 비타타우, 포도주,푸른 성경, 각종 단종도핑들로 인하여 세라핌과의 버프 격차는 더더욱 심해지고 있다.

 

마수던전의 제한시간이 짧은것을 이용하여 마력의 소용돌이 3세트+타락의 칠죄종 어깨 등 각종 쿨감템으로 디바인 플래시먼트의 쿨타임을 줄여 모든 딜러의 영광의 축복,스트라이킹,지혜의 축복 시간을 끌어올려 마수 던전이 끝날때까지 버프가 유지 가능하기 때문에 상기의 스위칭들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또한, 아이템의 경우에도 차별이 존재하는데, 예를 들면 세라핌과 세인트의 최종 마법석인 '솔리움 폰스'의 비교에서 레벨링은 세인트와 세라핌 모두 받는 옵션이니 차치하고 세인트는 기본 스텟 60을 제외하고도 체력,정신력 5%의 이득을 가져가는 반면 세라핌은 기본 스텟 60을 제외하면 아무런 이득을 보지 못한다. 

 

현, 모든 오라템들이 증,크증과 같이 제일 높은 옵션만 받도록 적용되게 바뀌었기 때문에

세라핌 또한 모든 도핑템,오라템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바꾸는 방법 혹은, 세인트를 세라핌과 같이 모든 오라템,도핑템을 적용받지 못하도록 세인트의 영광의 축복,스트라이킹,지혜의축복,아포칼립스의 스텟을 오롯이 마을 수치+보호의 징표+1각패시브+2각액티브 로써만 적용되게 바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