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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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8-02-04 13:06 | 조회 : 329 /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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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홀리의 구조적인 부분을 개선해주세요. - 바우 / 사일의 달린 이관옵션은 아마 해주지 않을것으로 보아 미기재. - 버프력 상향은 현 상황에서 절대 불가능한 상황이니까 최대한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노력함. - 이미 뒤쳐져있는 버프력(정홀) 같은경우는, 상향이 불가피하기에 기재하였음.
1. 스킬관련 개편 - 슬로우 힐 , 패스트 힐 문제 : 현재 누가 들어도 고정값의 힐량, 턱없이 부족한 힐량. 말도 안되는 힐량, 스포는 존나 먹음. 개선 : 두 스킬의 통합 및 HP 회복을 수치에 관계 없이, 아군의 전체 체력 30% 회복으로 고정.
- 보호의 징표, 천상의 하모니, 천상의 멜로디 , 빛의 복수 문제 : 코인 사용이후 재 사용에 불편함 및 SP투자에서 너무 많이 잡아먹음. 쓰지 않는 부분도 존재. 개선 : 보호의징표에 모두 통합. 빛의복수는 마법방어관련만 이전.
- 스트라이킹, 지혜의 축복 문제 : 지혜의 축복과 스트라이킹 두개의 증가값의 불 균형 및 둘 다 사용해야하는 단점. 개선 : 두 가지를 통합하여 새로운 스킬로 만들고, 계수는 스트라이킹에 따르게 함.
- 신의 은총 (전직패시브) 문제 : 구시대적 발상, 성령의 메이스 추가로 버프 효과 적용 없으며, 자신한테 줘봤자 이득 없음. 더군다나, 상태이상의 대한 저항은 현 던전들이 상태이상 레벨값이 높은걸로 보아 쓸모없음. 개선 : 체력 정신을 통합해주는 하나의 스킬로써 변모함.
- 영혼의 희생, 용기의 은총 문제 : 영혼의 희생은 버퍼,배틀 둘다 사용하지 않음(성령의 메이스 미적용 스킬) 용기의 은총은 배크 외에는 쓰려면 투자하지도 않음. 둘다 스텟패시브인데 왜 따로 떨어져있는지 잘 모르겠음. 개선 : 통합 후 배틀크루를 위한 스텟 보조 스킬로서 변모.
- 신성한 빛, 힐윈드, 생명의 원천 문제 : 보호계열이라고 하기엔 턱없이 부족. 힐윈드는 말이 힐윈드이지 보호막도 종잇장, 회복력도 쥐꼬리만함. 생명의 원천은 저격을 하여 걸어준다라는 이점이 있으나, 쿨타임이 길어 적용하기 어려움. 개선 : 신성한 빛은 세라핌의 것을 따라 가져오고, 힐윈드는 회복력을 대폭 상향해줄것을 요청. 생명의 원천은 뭐같은 버그좀 고쳐줄것을 요구함 ( 사망이후 부활시 버프 갱신,버프 안들어감 )
- 영광의 축복 문제 : 쿨초를 개편해줄거아니면 쿨타임을 줄여주는게 맞지 않을까 함. 개선 : 쿨타임 10초로 변경.
- 신념의 오라 (에반의 것도 동일함) 개선 : 제발 최대치 항상 적용 안됨?
- 디바인 플래쉬 문제점 : 일일히 한명을 선택하는 옵션. 거리또한 너무 불편한 상태. 개선 : 전체범위로 변경, 타켓팅 삭제 -> 모두에게 적용되도록 변경.
- 썬더 해머 : 유피테르 문제점 : 명속깎을 함에 있어서 너무 많이 요구하는 타수(현재8타) , 장착시까지 너무 오래걸림. 배틀크루는 즉시장착이나, 왜 떨어지는 모션이 있는지 모르겠음. 개선 : 떨어진 모션에 따라서 일정 기간 특수감전홀딩 유발해주던지 해주면 좋겠음. 명속깎 요구 타수를 줄여주고, 모속깎을 쥐어주던가 속깎을 다 날려버렸으면 함(에반포함)
- 디바인 퍼니쉬먼트 문제점 : 스택쌓는게 가장 큰 문제, ' 쿨초템' 의 전면 리뉴얼이 없는이상은 이거 필수적으로 해야할 일. 개선 : 스킬을 이분화 하여, 각성패시브로 추가. 각성패시브는 스택으로 쌓이는 스텟을 주는 패시브.
2. 버그 개선
- 보호의 징표, 생명의 원천 대표적인 버그의 기본 전례, 보호의 징표는 상한선 삭제 이후 파티원이 즉사급 데미지를 입으면 홀리도 의문사나 1%가 남게됨. 생명의 원천은 부활 시에 버프재 갱신, 버프 타겟 그 어떠한것도 안되는 버그가 있음. 개선해줄 생각이 있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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