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문뜩 든 생각인데 아예 크빅과 아포를 이렇게 개편해버리면

둘다 레벨링에 의한 효과를 아예 삭제해버리고

아포칼립스 : 범위안의 아군 스증 50퍼, 범위 전맵으로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 : 아군 스증 40퍼 버프

이렇게 해버리면

홀리도 템스위칭 여러번 안해도되서 좋고

세라핌도 제대로 컨셉에 맞춰 딜템 입고 딜할수있게되고

저도 홀리 에반 둘다 탈서녘 아포 크빅 25까지 맞춰서

저렇게패치해버리면 아쉽긴 할테지만 미래적으로 보면 굳이 스위칭템까지 다시맞추고

다시 증폭하지 않아도 되니 저렇게 패치하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싶네요

홀리는 다음방까지 유지되진 않는 대신에 좀더 강한 스증을

에반은 다음방까지 유지되는 유틸을 가진 대신 비교적 약하게

라는 컨셉으로 가는게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에 홀리 2각만 지속시간 무한으로, 버프유지수단(디바인플래시가 아닌 세라핌같은 패시브) 해주면 괜찮을꺼같네요.

 

결국 에반이나 홀리나 스위칭의 편의성을 줄여주는것도 양 직업간의 차이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해본 뻘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