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 마수 건던 후기

일단 조합은 암제 염제 정홀로 갔습니다.

 

 

앤 때는 1페때 암제 염제님 죽으셔서 중간쯤부터 홀리님이랑 둘이서 팼습니다.

2페까진 갔는데 2페 몇퍼 깠는지는 기억 안나고 치다가 결국 홀리님도 죽으시고 저도 홀딩기 맞고 죽었어요.

히에로 때는 1페때 3명 전멸하셔서 걍 저도 치다가 중간에 일부러 죽었구요.

 

스킬트리는 기존엔 복마전 마스터 했는데 아무래도 지딜쪽으로 투자 하는게 낫지 싶어서 복마전 스포 빼고 지뢰진 스핀커터 찍었습니다.

티피 모자란건 권능에서 빼다 썼씁니다.

일단 히에로는 경직땜에 느려지기도 하고 동작이 좀 커서 생각 보다 패턴 피하면서 때리긴 쉬운편이었는데 앤이 좀 그켬이었어요.

동작도 빠르고 홀딩도 해서 패턴 피하기가 좀 힘들었음.

전방에 레이저 발사해서 홀딩하는거 있는데 y축이 넓어서 걍 대쉬 공격으로 뒤로 넘어가는게 더 나은듯합니다.

일단 첫트라이라 아쉬운게 좀 많았는데 파티원 다 안죽고 끝까지 딜하면 2페까진 무난하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