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홀리 개편에 대해서(수정)

우선 세인트는 버프를 주력으로하는 스킬트리와
딜을 주력으로하는 스킬트리구조가 있는데

딜러스킬트리는 제가볼땐 딱히 문제되는거같지않아서 논외하고

-현재 논란인 버프세인트-

컨셉을 중요시하는 네오플쪽은 세인트를 아마 파티에 딜을 올려주고 베리어를 씌워주고 힐을하고 이속공속을 올려주고 생명의 원천과 천상의 멜로디를 통해서 파티원의 생존률을 올려주고 하는 전형적인 서포터형식의 구조로 캐릭털 만든것 같습니다.

※하지만, 몇몇
버프를 극적으로 쓰기위해 존재하는컨셉인 세인트가 왜 가지고있는지도 모를 쓸때없는(합티즘, 있으나 마나 한 딜스킬) 또는
한정적인(유피테르스킬의 명속깎)
그리고
최고의 버프를 주고 유지하기위해 행하는
2각스택쌓기ㅡ>디바인 플래쉬
(영축 쿨타임이 길다, 디바인플래쉬의 단일 타겟적용이란 단점들때문에 2각스택쌓기,유지하기라는 점에서 짧지않은 시간과 캐스팅을 필요로하기에 까다롭다는점)

크게보면 이러한 것들이 문제가되는것 같습니다.

세라핌은 여러가지 유틸로
1.홀딩능력
2.베리어능력
3.파티원 버프능력
4.이속공속 증가능력
5.버프/딜 스킬트리가 나뉘어져있지않아
버프를주면서 동시에 소량의
어느정도 서브딜링이 가능하다는점
6.파티원 생존률 증가능력
7.빠르고 쿨타임이 짧은 용맹의축복,수호의축복

이러한 여러방면에서 파티원에게 도움을주는 구조로 컨셉을잡은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세인트는 버프스킬트리와 딜러스킬트리중 버프스킬트리는 세라핌보다 우위에 서야한다는것이 맞다고 판단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떻나요?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