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버프크루는 죽었습니다.

에반젤리스트[세라핌] 이하 에반으로 적겠습니다.

 

에반이 나온 이후로 버프크루는 점점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수던전이 나온 이 후 완전히 사망에 이르게 되었죠.

 

그리고 던파는 밸런스가 안맞는 게임이란게 완전히 증명되었습니다.

 

빨간색으로 된 글만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1. 증폭해야할 장비가 너무 많다.

 

버프크루

 

영광의 축복 [최종기준] 12부위

 

석고대죄

 

탐식을 쥐는 손

 

망상의 파라노이아 or 초대륙 - 발바라의 대지

 

폭식하는 입

 

선 토파즈 판금 코일

 

나태함을 가진 신발

 

인마궁 : 변동적인 정열

 

사자궁 : 고정적인 긍지

 

백양궁 : 가동적인 활력

 

시간여행자의 은시계

 

솔리움폰스

 

흑백의 경계 : 혼돈

 

 

지혜의 축복 [최종기준] 5부위

 

창성의 구원자 - 십자가

 

오만에 가득찬 눈

 

질투를 말하는 혀

 

루멘 바실리움

 

테네브레 누스

 

 

아포칼립스 [최종기준] 4부위

 

스모키 토파즈 판금 숄더

 

글래시 오브 실크 하의

 

거련의 우트라파카

 

피쉬 볼 라인

 

 

에반젤리스트에 비해 5부위가 더 많습니다.

2. 스위칭이 너무 복잡하다.

에반의 용맹의 축복과 달리

스트라이킹 지혜의 축복 영광의 축복이 따로 구분되어 있어

버프를 줄 때 각 각 주어야 하며

그런 수고를 덜은 만큼의

버프차이가 적습니다.

버프 시간이 무한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걸어줘야 합니다.

 

​

​3.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는 스위칭이 됩니다.

아포칼립스는 즉발기로

창성의 십자가는 공통세팅이므로 제외

시간지배자의 숄더

마력의 폭풍우

영력의 회오리

마나의 소용돌이

스위칭이 불가하며 여크루는 날아오르기전에 스위칭을 하면

최종세팅의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를

45초 간격마다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 31초

아포칼립스 버프 지속 시간 30초

지속 시간도 1초나 짧고

쿨감 세팅을 할 수 없습니다.

 

 

4. 증폭도 나누어져 있다.

 

에반은 지능증폭만 하면 되지만 버프크루는

 

정신력 / 체력으로 나누어져 있어 다양한 조합의 파티구성을 할 수 없고

딜링 역시 거의 0에 가깝습니다.

 

 

 

그 반면 에반은 지능 증폭이기 때문에 버프를 준 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브딜링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보니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