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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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8-30 13:34 | 조회 : 1258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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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 윽장자의 대한 생각.
저는 어벤저를 약 1년반이상 몰빵해온 유저입니다.
다른 캐릭이라곤 홀리 소울 암제 뱅가드 정도로 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어벤저 패치로 어벤저는 이것도 저것도아닌 캐릭으로 변한거 같습니다.
1 지딜이 쌘 캐릭이냐?
이번에 평타 너프를 먹었습니다. 그뿐아니라 쿨증가 패널티로 지딜은 엄청나게 별로입니다.
2 순간 우겨넣기가 좋냐?
순간 우겨넣기라곤 처형 뎁클 하울링? 정도고 파멸의강타 재앙 복마전 2각 등등은 너무나도 긴 딜타임으로 쫌 애매한 느낌이 듭니다.
3 한방한방 강한 딜러냐?
이거또한 딜을 너무 적게 상향먹은 상황이라 전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4 안정성이 뛰어낸 캐릭터냐?
현제 어벤저는 건물형 슈아가 사라진 상태입니다. 어는정도는 안정성이 타직업보다 많다고 느낄수 있지만 히트박스 부터 너무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뛰어난 캐릭은 아니고 어느정도 안정성이 있긴한 캐릭으로 볼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던파의 캐릭터들은 대부분이 위에 4가지중 하나를 선택해서 밸런스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벤저는 현제 아무것도 마춰진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뿐 아니라 저렙구간에 엄청난 헬난이도를 만들었습니다 (고희 피통50%...삭제..)
위의 내용을 보자면 어벤저는 현제 컨샙이 안잡힌 딜러인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기초공사가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새로나온 캐릭도 아니고 나온지도 7년정도 이상이 지난 캐릭입니다. 하지만 악마화 수준은 새로나온 마창사보다 도트가 없고 컨샙이 없는 딜러입니다. 데미지 상향도 상향이지만 어느정도 리메이크가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1 악마화 모습 리뉴얼. 어벤저의 스토리는 악으로 악을 물리친다! 라는 컨샙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악마화+메타몽이란 어둠의 마딜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어벤저의 현제 악마화 모습은 악마화가 아닌 야수화입니다. 그뿐아니라 히트박스도 문제고 도트가 너무너무 없습니다. 표창 던지는 모습 + 넘어지는 모습 그리고 낫쓰는 캐릭이 낫을 쓰는 스킬이 너무 없는거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rpg게임의 악마는 시대를 지나가는 캐릭입니다. 현제 어벤저의 악마화 시대를 잘못 태어났단 생각도 듭니다. 이번에 도트를 이것저것 추가로 만들때 유저수도 늘릴겸 도트를 아애 새로 뽑는것이 어떨까합니다. 1 히트박스(등치) 조절에 따른 평타사거리. 악마화 히트박스(등치)를 조절하면 어벤저의 평타사거리가 어느정도 줄어들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평타 사거리 같은경우는 낫을이용해서 어느정도 커버를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2 낫쓰는 스킬모션. 어벤저는 현제 마딜 인파라는 소리를 듣고있습니다. 낫쓰는 스킬모션이 몇게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너무 어벤저의 컨샙과 동떨어진 이름의 스킬입니다. 어벤저는 악의 무리로 악을 처리한다, 입니다. 그리고 숨어있는데 왜 앞으로 내보내는 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낫을 앞으로 향하는 모습을하고 죽창빔 or 소울 블레이드 팬텀 같은 장판기 스킬로 리메이크 하길 원합니다.
파멸의 강타는 강하게 때려서 파괴되어 없어진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낫을 크게 한방 휘둘루는 스킬로 충분히 바꿀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딜타임은 현제와 동일하게 땅을 낫으로 크게 한번 휘두르는 모션으로 변경.
이스킬 딜타임을 줄여달라 이런말 안하겠습니다. 현제딜타임에 차징만 없이 가능하다면 낫으로 주변을 공격하는 모션을 추가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가능하다면요. (y축이 너무없습니다.)
3 캐릭터 컨셉 정착. 이캐릭은 dps가 좋은 캐릭도 지딜이 좋은캐릭도 높은강한데미지도 가지고있는 캐릭터가 아닙니다. 전부 어정쩡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어벤저 유저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dps 싸움에선 소울 욥욥이 패황 스커 등등은 이기기 매우 힘들거 같아. 차라리 폭딜러 컨샙으로 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악마라는 컨셉이 하나밖에 없는 어벤저가 이렇게 인기가 없는 이유는 너무 무관심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캐릭터를 조금만 변경해도 엄청난 관심 + 엄청난 인기를 끌어들일수 있는 캐릭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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