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홀리 너프의 방향이 잘못됬다고 생각함.

항상 고스팩과 저스팩의 차이만 줄이는 패치를 하고 있음.

 

열심히 투자하고 육성한 유저들만 엿먹이는 패치임.

 

지금 보징아포 1만이라는 씹템귀 홀리와

보징아포 5천정도인 흔히 볼수 있는 그런데로 괜찮은 홀리의 차이는

 

스지영이 동급이라 쳤을때

 

퍼섭 패치가 적용되면 격차는 더욱 줄어들게 됨.

 

홀리 입장에서는 다 똑같이 아포가 너프 당한거지만

딜러 입장에서는 고스팩 홀리의 하향폭이 더욱 크다는 말임.

 

당연한 말이지만 고스팩 홀리와 저스팩 홀리와의 격차도 더욱 줄어든단 뜻임.

 

당연히 고스팩들은 스킹 지축 영축의 스팩차이도 존재하지만

 

지금 패치의 논점은 아포이고.

 

스지영도 언젠간 저꼴 안난다는 보장 없음.

 

홀리는 어짜피 그래도 홀리라는 말이 있는데

이건 그만큼 홀리/세라핌이라는 직업 자체가 사기라는걸 반증해주는 말이기도 함.

 

기본 가운데 직업이 S급이라면

성장치는 F급이라는 뜻임.

 

보편적인 다른 직업들은

가운데가 A~C정도고

성장치는 다 S라고 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