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홀리 버프 이런 방식의 개선은 어떨까요?

지금 버프 홀리의 두가지 문제점은

1. 크로니클(사일)의 제작 에픽을 능가하는 효율

2. 크로니클과 90제 단일 + 업글픽 사이의 중간단계의 부재

인것 같습니다.

여기서 1번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생각해봄직 한 해결법은
- 크로니클의 하향
- 칠죄종의 상향
이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먼저 무작정 크로니클을 하향할 경우 바우 + 사일을 통한 쉬운 레이드 입문을 한 선발주자의 후발주자 사다리 걷어차기가 되버릴듯 하고,

두번째 방식으로 칠죄종 5셋의 상향을 통해 버프력을 증가시키면 중간단계의 부재로 인함이 더 커진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1번과 2번 문제점을 같이 해결하기 위해서 생각해본게 기본 버프력의 상향 + 크로니클의 하향입니다.

먼저 크로니클이 강제화 되있는 현 상태에서 기본 버프력을 상향하며, 크로니클을 하향하여 현재와 비슷한 효율을 내도록 조정하고, 칠죄종을 비롯한 탈크 세팅에선 기존보다 좋은 효율을 내도록 하는거죠.

당연히 이러한 방식의 밸런싱 보다는 최고는 칠죄종의 개선을 비롯하여 에픽 아이템과 레전더리에 기본 체력 + 정신력이 높게 붙은 아이템의 출시와 특수 효과를 가진 아이템(돌격대장의 철기갑 각반과 유사한)의 출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