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영축과 체력중 어느것에 중점을 둬야할까요

찜빔으로 기분 좋게 선토파즈를 먹었습니다.

바로 성이슈를 빼고 선토를 끼워줬는데요.

그 결과가 위의 사진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니 영축이 38이라는, 만렙확장 전의 영축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영축칭호를 아직 구입하지못해 아포2칭호와 곁들여 쓰고있습니다)

물론 창성십자가라 실효율은 좀 올라가겠지만 그래도 보기가 껄끄럽네요.

결정적으로 공대 면접볼때 38영축이라하면 스펙업은 커녕 더 까일거리만 제공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지고있는 영축십자가는 토루아가 전부입니다.

토루아보단 당연 창성십의 영축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체력이 높아지니 단순 영축레벨링 효율이 더 좋아지지는 않을까 의문이 또 들고요.

그렇다면, 현 상황에서 인식과 실성능을 고려했을때, 가장 적합한 템세팅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