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쉐도우 |
날짜 : 2015-08-11 01:22 | 조회 : 1201 / 추천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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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 어벤저 개편안 ver.최종 통합* 만렙 노달계 기준으로 작성 [ 각성 전 ] [메타몰포시스] * 스킬 시전 시 필요한 악마게이지 50% -> 125로 변경 * 기존의 주기 당 악마게이지 감소 수치 '5%' -> '20'으로 변경* 스킬 공격력이 증가되는 스킬 목록에 데빌 스트라이커 추가 * 스킬 키 재 입력으로 스킬을 Off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데빌 스트라이커 Z가 바로 앞에 있는 대상도 타격하게끔 수정 해설 : 메타몰포시스는 시전 시 필요한 악마게이지와 주기 당 악마게이지 감소 수치가 % 수치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악마게이지의 최대치가 늘어나면 상대적으로 시전 시 필요한 게이지와 주기 당 게이지 감소 수치가 커지게 됩니다. 이는 악마게이지 최대치를 늘려주는 TP와 장비들의 옵션을 디메리트로 만드는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시전 시 필요한 악마게이지와 주기 당 감소하는 악마게이지 수치를 고정 수치로 변경해야 합니다. 또한 메타몰포시스로 인해 스킬 공격력이 증가하는 스킬의 목록에 데빌 스트라이커를 포함해야합니다. 그리고 메타몰포시스를 유연하게 사용하게 하기 위해 On/Off 기능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데빌 스트라이커 Z를 사용하면 바로 앞에 있는 대상은 맞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데빌 스트라이커] * SP 요구량 25 -> 20로 감소 * 모든 데빌라이즈 스킬들이 대상에게 스킬 타격에 성공할 때 마다 악마게이지를 회복하게끔 변경 * 타격되는 대상이 많을 수록 그에 비례해서 악마게이지가 회복되게 변경 * 던전 입장 시 & 부활 시 악마게이지 최대치로 시작하게끔 변경 해설 : 15레벨에 배우는 스킬인데 SP 요구량이 타 직업에 비해 과도하게 많으므로 조정이 필요합니다. 어벤저가 사용하는 데빌라이즈 스킬들은 첫 타격 성공시에만 악마게이지가 회복됩니다. 악마게이지를 유연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킬을 타격할 때 마다 악마게이지가 회복이 되게끔 수정이 되야합니다. 또한 액션 쾌감을 위해 타격되는 상대가 많을수록 악마게이지가 그만큼 많이 회복되야합니다. 그리고 던전 처음 입장 시와 부활 시 악마게이지를 최대치로 시작하게끔 변경해야합니다. 다른 타직업들은 던전에 입장하자마자 버프를 사용하고 바로 몬스터를 사냥하러 가는데, 어벤저는 처음에 악마게이지가 하나도 없어서 버프를 사용하려면 무조건 고통의 희열을 사용하고 나서 추락하는 영혼을 사용해야 합니다. [데빌 클러치] * 악마화 시 데미지 증가값을 다른 스킬들과 마찬가지로 35%로 변경 설명 : 다른 무큐기 스킬들과 다르게 데빌 클러치만 23% 가량의 데미지 증가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스킬 공격력이 증가하는 장비(예를 들면 거형셋)나 레벨 증가 관련 장비를 착용한 상태로 데빌 클러치를 시전하게 될 경우 데미지가 들쭉날쭉한 현상이 있습니다. [리퍼] * 붕산격처럼 키를 누르는 시간에 비례해서 촉수가 뻗어나가는 거리를 조절할 수 있게 변경. * 스킬을 시전하면 1,2타의 촉수가 적에게 맞지 않더라도 무조건 마지막 타격까지 시전하게끔 변경. 설명 : 리퍼가 강제로 적을 밀어버려서 민폐 스킬이 되어서 스킬을 안찍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리퍼가 뻗어나가는 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준다면 리퍼를 찍는 어벤저 유저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또한 스킬을 시전했는데 1,2타를 맞지 않았다고 마지막에 터지지 않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므로 스킬이 무조건 끝까지 시전되게끔 변경해야합니다. [어둠의 권능] * 악마화 상태에서 시전 시 다른 스킬과 동일하게 스킬 공격력 증가 추가. * 마테카에게 사용 가능하게 변경. * 어둠의 권능에 잡힌 대상이 다른 스킬에 의해 이동이 되더라도 제대로 스킬 타격이 이뤄지게 수정. * 어둠의 권능에 잡힌 보스 몬스터가 죽게되면 바로 클리어 정산 화면으로 넘어가게끔 변경. 설명 : 악마화 상태에서 시전하는 다른 스킬들은 공격력 증가가 있으나, 권능에는 없으므로 추가해주세요. 악마화 상태에서 권능 시전 시 손 올리는 모션, 내리는 모션 이렇게 너무 느립니다. 좀 더 빠르게 해주세요. 또한 어둠의 권능은 마스터할 시 주력 스킬 중 하나가 되지만 마테카에게 사용하면 그 즉시 마테카가 무적이 됩니다. 어둠의 권능이 홀딩이 긴 스킬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데미지 딜링을 위해 단독으로도 사용하는 강력한 스킬입니다. 그런데 이런 스킬을 마테카한테 사용자체가 불가능하다는건 말이 안되므로 반드시 수정해주셔야합니다. 권능에 잡힌 대상이 이동해도 결정이 따라가서 데미지를 줄 수 있게 수정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다시 못따라갑니다. 그리고 어둠의 권능에 잡힌 보스는 어둠의 권능이 끝나기 전까지 죽은것으로 처리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대상이 죽었음에도 스킬 시전이 끝날때까지 클리어 타임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환청] * 환청의 스킬 공격력 증가 옵션이 모든 스킬 공격력을 증가시키도록 변경(공격력 증가에 악마화와 처형 추가) * 스킬 홀수 레벨 : 스킬 공격력 2% 증가, 스킬 짝수 레벨 : 스킬 공격력 4% 증가 -> 스킬 공격력 3% 증가로 변경 해설 : 현재 환청이 악마화의 평타와 처형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들의 스킬 공격력만 증가시켜줍니다. 악몽을 리메이크하고 환청이 기존 악몽의 옵션을 가져와서 환청이 모든 스킬 공격력이 올라가게 변경되야 합니다. 또한 환청의 스킬 공격력이 짝수 레벨 4%, 홀수 레벨에 2%씩 증가해서 스킬 레벨을 가급적 짝수로 맞춰야 합니다. 이를 일괄적으로 변경해서 스킬 레벨마다 스킬 공격력이 3%씩 증가하게 변경해야합니다. [낫 마스터리] * 스킬 이름 '낫마스터리' -> '데모닉 마스터리'로 변경 * 마스터리 적용 대상에 십자가도 포함 * 낫과 십자가 착용 시 무기 공격력 20% 상승 * 스킬 레벨 당 크리티컬 확률 1%씩 증가. 마스터 시 크리티컬 확률 10% 증가 * 스킬 레벨 당 크리티컬 데미지 1%씩 증가. 마스터 시 크리티컬 데미지 10% 증가 * 공격속도 레벨 당 1%-> 2% 증가로 상향. 마스터 시 공격속도 20% 증가 해설 : 현재 낫마스터리는 다른 마스터리에 비해 크게 좋다고 볼 수 없는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낫이라는 장비가 주무기로 사용하기에는 모든 면에서 부족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옵션을 추가해서 다른 스킬들과의 경쟁력을 갖춰야 합니다. 또한 어벤저는 마법 크리티컬을 올릴 방법이 장비 세팅 이외엔 아예 없으므로 크리티컬 확률로 올려줘야 합니다. 또한 어벤저의 무기로 낫을 밀어주고 있는데 낫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모든 장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추락하는 영혼] * 스킬 레벨당 증가하는 암속성 강화 증가 수치 1 -> 2로 상향 * 스킬 시전 중 데빌 스트라이커 시전이 가능하게 변경 해설 : 추락하는 영혼은 악마게이지를 소모하면서 버프를 시전하지만 타 직업의 버프에 비해 오히려 성능이 밀립니다. 그러므로 스킬 레벨 당 증가하는 암속성 강화 수치를 1 -> 2로 추가 상향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추락하는 영혼을 시전하는 도중에도 데빌 스트라이커 시전이 가능하게 바꿔준다면 데빌 스트라이커를 쉬지 않고 시전해야하는 메타몰포시스 어벤저 유저들이 더욱 쾌적한 사냥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고통의 희열] * SP 요구량 30 -> 25로 감소 * 어벤저로 전직 시 스킬 레벨 당 악마게이지 수급 보너스 1 증가. 마스터 시 악마게이지 수급 보너스 10 증가. 해설 : 타 직업과 비교해 동일 레벨 비례 sp 요구량이 높아 조정을 요구합니다. 1각 패시브 악몽에 있던 악마게이지 수급 보너스 옵션을 고통의 희열에 편입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갓 전직을 마친 어벤저 유저들이 악마게이지를 수급하는것이 매우 용이해질 것입니다. [복수의 가시] * TP 1 습득 시 마다 복수의 가시의 크기가 5%씩 증가하는 기능 추가. * 오즈마의 딜타임 상태일 때 악마화 상태의 복수의 가시를 시전하면 강제경직으로 인해 딜타임이 끝나는 문제 * 충전 시 크기 30% 증가 해설 : 탈크로니클 상태의 복수의 가시의 크기가 작아서 어벤저가 광역기로 사용할만한 스킬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TP를 투자할 수록 가시의 크기가 미약하지만 증가하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충전을 할 경우 가시의 크기가 더 커지게 된다면 더욱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오즈마 딜타임 때 가시를 사용하면 딜타임이 끝나는 문제는 예전 안톤 던전과 같은 문제입니다. [스피닝 디포메이션] * TP 습득 시 스킬 시전 할 때 방향키를 뒤로 누르면 이동거리와 속도가 줄어드는 기능 기본 스킬 옵션으로 이동 * TP 1 마다 이동거리 및 변신시간이 5%씩 감소하는 기능 추가 * SP 요구량 40 -> 30로 감소 * 인간형 및 메타몰포시스 상태일 때 스킬 키를 한번 더 눌러서 캔슬하는 기능 추가 * 충전 시 : 제자리에서 시전, 데빌 스트라이커와 같은 분신이 앞으로 전진하며 공격 해설 : 스피닝 디포메이션의 문제는 크로니클을 안끼면 너무 먼 거리를 순식간에 전진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문제점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TP를 투자하면 이동 거리를 줄여주는 기능을 추가해야 합니다. 또한 변신하는데 드는 시간이 오래 걸려 악마화 상태에서 시전 시 선딜레이가 매우 깁니다. 이 또한 TP를 투자함으로써 선딜레이를 줄인다면 TP에 투자만 해도 크로니클 의존도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그리고 스킬의 SP 요구량이 다른 동일한 레벨의 스킬보다 높기 때문에 SP 요구량을 소폭 감소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형일 때 뒤 방향키를 누르고 시전하면 천천히 이동하는 기능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야 할만한 기능인데 TP를 찍어야지만 그러한 기능을 얻는다는건 매우 불공평하므로 기본 기능으로 편입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충전하는 기능은 악마화 상태에서 시전 시 뒤에서 타격하다가 대상의 앞쪽으로 이동을 해서 백어택을 하기 위해 다시 뒤로 이동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부분입니다. [지뢰진] * SP 요구량 25 -> 20로 감소 * 지뢰진 간격 감소 * 악마화 시 다크 스톤 간격 감소 * 악마화 시 '어둠의 복수자 세트'의 지뢰진 간격 감소 기능 다크 스톤에도 정상적으로 적용 * TP 1 마다 지뢰진의 돌 크기가 5%씩 증가하는 기능 추가 * 충전 시 : 다크스톤 간격 50% 감소 해설 : 지뢰진도 타 직업의 동일한 레벨의 스킬과 비교하면 SP 요구량이 높기 때문에 소폭 감소시켜야 합니다. 지뢰진의 문제는 지뢰진간의 간격이 너무 커서 스킬을 다 맞추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뢰진과 다크 스톤의 간격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또한 '어둠의 복수자 세트'의 간격 감소가 다크 스톤에는 적용이 않되고 있으므로 적용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지뢰진의 또 다른 문제는 지뢰진의 y축이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TP를 투자함으로써 지뢰진의 크기를 증가시킨다면 대상을 맞추는데 있어 수월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충전하는 기능은 다크 스톤의 화력을 한곳에 집중시키는 용도로 사용되게 될 것입니다. [스핀커터] * SP 요구량 30 -> 25로 감소 * 충전 시 : 설치형 스킬로 변경, 퇴마사의 거선풍화, 일정시간 제자리 회전 해설 : 스핀커터도 타 직업의 동일한 레벨의 스킬과 비교하면 SP 요구량이 높기 때문에 소폭 감소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충전하는 기능은 스핀커터를 거선풍과 같은 설치형으로 변경해서 제자리에서 일정시간동안 회전시켜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기 위한 용도입니다. [데스 사이드] * SP 요구량 25 -> 20로 감소 * 악마화 상태에서 시전 시 악마화 평타를 강화해주는 버프 스킬로 리메이크 평타 공격으로 기존 스킬의 체력 회복 수치만큼 체력을 회복 악마화 평타 공격 역경직 감소 * TP 1 마다 스킬 체력 회복 수치가 10% 씩 증가하는 기능 추가 해설 : 데스사이드 또한 타 직업의 동일한 레벨의 스킬과 비교하면 SP 요구량이 높기 때문에 소폭 감소시켜야 합니다. 현재 악마화 상태에서의 데스사이드는 악마화의 평타보다 못해 버려지는 스킬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악마화 상태에서는 악마화의 평타를 강화해주는 버프 스킬로 리메이크 해야합니다. 평타 공격으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게 한다면 어벤저의 체력을 관리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악마화의 평타 공격은 역경직 때문에 많이 느려지므로 역경직을 완화시키면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 각성 후 ] [이블 스트라이커] * 현재 존재하는 데빌 스트라이커 z,x,c 관련 부가 옵션 -> 데빌 스트라이커 공격력 증가로 변경 * 공격력 증가 -> 스킬 공격력 증가로 변경 * 스킬 습득 시 기본적으로 스킬 공격력 12% 상시 증가.(스킬 레벨이 올라가도 수치 고정) * 악마게이지 수치 150 당 추가로 스킬 공격력 (스킬레벨*2)% 만큼 증가. 최대 2 중첩. 4레벨 기준 16% 증가 * 추가로 악마게이지가 375 이상이 되면 스킬 공격력 (스킬레벨*3)% 만큼 추가로 증가. 4레벨 기준 12% 증가 4레벨 기준 최종 스킬 공격력 40% 증가. * 악마게이지가 375 이상이 되면(기본 6초 + 스킬 레벨*1)초 동안 스킬 공격력 증가. 4레벨 기준 10초 지속 10초 후에도 악마게이지가 375 이상이면 스킬 공격력 증가 버프 지속시간 리셋 해설 : 현재 데빌 스트라이커 관련 부가 옵션들은 실질적으로 쓸모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옵션을 공격력 증가로 통일함으로써 데빌 스트라이커 관련 옵션을 쓸모있게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격력 증가를 스킬 데미지 증가로 바꿈으로써 타 직업들과의 형평성을 맞출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변경될 경우 스킬을 습득하면 기본적으로 스킬 공격력 증가 효과(패시브)가 생기고 게이지 운용을 통해 추가적으로 공격력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상시 패시브 효과는 타 직업의 2차 각성 패시브 스킬에 비해 조금 떨어지지만, 게이지 운용을 잘 할수록 타 직업의 2차 각성 패시브 스킬보다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악마게이지 최대치가 높은것이 디메리트가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최대치 제한을 375로 했습니다. [악몽](13레벨 기준) * '악마화의 평타 및 처형' -> '공격력' 증가로 변경 => 공격력 26% 증가 * 메타몰포시스 주기 당 감소하는 악마게이지 (기본1+스킬레벨3당*1) 만큼 감소 기능 추가 => 악마게이지 5 감소 * 이블 스트라이커에 있는 메타몰포시스 지속시간이 증가하는 기능 가져옴 => 지속시간 26% 증가. * 악마화 지속시간 (스킬레벨*2)초 증가 옵션 추가 => 지속시간 26초 증가 해설 : 기존의 악몽은 악마화 상태가 아니면 실질적으로 쓸모가 없는 스킬이므로 리메이크를 해야 합니다. 악마화의 평타 및 처형의 공격력만 증가시키던 옵션을 마법 공격력 증가로 변경합니다. 그리고 1차 각성을 하고나서 어벤저가 메타몰포시스나 악마화를 유지하는데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메타몰포시스와 악마화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옵션들을 추가합니다. [언홀리 퓨리] * 스킬 시전 시간 총 5초 이내로 변경. 스킬 선,후딜 대폭 감소 * 피니쉬 충전 삭제. 기존 최대 충전했을 때 공격력 증가량을 개편 후 피니쉬 기본 공격력에 포함 * 스킬을 타격해서 얻은 악마게이지 수치에 비례해서 피니쉬 공격력 증가 * '극 귀검술, 폭풍식' 형식의 강제 경직 기능 추가. (모든 타격에 강제경직 부여) * 시전 시 소모한 악마게이지에 비례해서 '베기 횟수' 증가 -> '스킬 공격력' 증가로 변경 악마게이지 100당 공격력 15% 증가. 최대 3중첩(45%). 375 이상이었으면 추가로 공격력 15% 증가 악마게이지 375 이상 기준 최종 추가 스킬 공격력 60% 증가 해설 : 현재 언홀리 퓨리는 시전 시간이 너무 길고 대상을 잡아둘만한 아무런 기능이 없어서 시전 중에 타격 대상이 다른곳으로 도망치면 악마게이지만 전소되고 아무런 타격을 못하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킬 시전 시간을 대폭 감소시키고 강게 경직을 부여하여 악마게이지를 소모한다는 하이 리스크에 걸맞게 소모된 악마게이지에 비례하여 스킬 공격력이 증가하는 하이 리턴을 해줘야 합니다. [악마화] * 3,6,9 레벨 추가 옵션 리메이크 기존의 3레벨, 6레벨 부가옵션을 개편 후 기본적인 기능에 추가 3레벨 : 이동속도, 공격속도, 방어력, HP 증가 -> 악마화 상태에서 비 무큐기 스킬의 충전 기능 추가. 충전 기본 옵션 - 최대 0.5초 충전, 악마게이지 75 소모 6레벨 : 다크 슬래셔 항상 최대 공격력 -> 변신시 복마전, 재앙, 다크하울링, 파멸의 강타 쿨타임 초기화 9레벨 : 변신시 복마전과 재앙의 쿨타임 초기화 -> 악마화 재시전 기능이 추가됩니다. 악마화 지속시간 중에 스킬 쿨타임이 돌아온 상태에서 한번 더 악마화를 시전 하면 메타몰포시스에서 악마화를 시전했을 때 생기는 충격파가 발생하며, 악마화의 지속시간이 갱신됩니다. 악마화의 스킬레벨이 9레벨 이상일 때 지속시간이 초기화 되면 6레벨 옵션이 추가로 발동해서 복마전, 재앙, 다크하울링, 파멸의 강타 스킬의 쿨타임이 초기화됩니다. 9레벨 이후 악마화 레벨이 오를 때 마다 데빌라이즈 스킬들의 공격력 증가률이 추가로 증가합니다. * 점프 기능 추가(안줄거면 악마화 자체적으로 무적기를 하나 더 주던가( ノ`д´)ノ ㅛ) * 다크슬래셔 쿨타임 3초 -> 2초, 마법 방어력 감소 효과의 지속시간 3초 -> 10초로 변경. * 악마화 상태에서 메타몰포시스를 시전해서 메타몰포시스 상태로 변신이 가능한 기능 추가. 또한 악마화 상태에서 메타몰포시스를 시전할 경우 악마게이지를 최대치로 회복. * 악마화와 메타몰포시스의 모든 상태이상 저항을 150으로 변경해주는 패시브 스킬 추가. * 악마화의 평타가 역경직으로 인해 계속 1타만 사용되는 문제 해결 설명 : 현재 악마화의 스킬 레벨에 따른 추가 옵션이 상당히 비효율적이므로 리메이크가 필요합니다. 3레벨의 비 무큐기 스킬의 충전 기능은 데미지 증가의 목적이 아닌 스킬 편의성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6레벨의 변신 시 각성 후 스킬들의 쿨타임 초기화는 악마화로 변신함으로써 악마화의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스킬들의 지속시간을 초기화 시켜줌으로써 악마화를 유지하는것이 매우 편해질 것입니다. 9레벨의 악마화 재시전 기능은 지속시간 때문에 스킬을 풀고 다시 시전하는 불편함을 없애는것이 목적입니다. 또한 악마화 스킬 레벨이 높아졌을때의 메리트를 부여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점프 기능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 기능인데 이 당연한 기능을 안넣어주는 이유를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현재 다크슬래셔의 쿨타임이 3초인데, 어벤저는 다크슬래셔에 있는 마법 방어력 감소 10% 기능을 적용받기 위해 다크슬래셔 시전 후 다른 스킬을 시전한 후 다시 다크 슬래셔를 시전하고 다른 스킬을 시전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다크 슬래셔의 쿨타임이 3초라서 스킬을 시전하고 나서 다크 슬래셔의 쿨타임이 애매하게 남아서 약간 버벅거리는 문제가 간혹 발생하므로 쿨타임을 2초로 줄여주신다면 아주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마법 방어력 감소 효과의 지속시간이 고작 3초밖에 안되서 어둠의 권능(약 4~5초), 파멸의 강타를 충전할 경우(약 2~5초), 언홀리 퓨리(약 6~8초)를 시전할 경우 마법 방어력 감소 효과를 모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크 슬래셔의 마법 방어력 감소 지속시간을 늘려 스킬을 시전하는 도중에 효과가 풀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악마화 상태에서 메타몰포시스로 변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메타몰포시스와 악마화 양쪽으로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게 한다면 어벤저라는 직업이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현재 버서커의 '폭주'와 배틀메이지의 '사도화'는 상태이상 저항을 150으로 변경해주는 패시브 스킬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같은 상태이상 면역 스킬을 가진 어벤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해당 스킬을 받지 못햇습니다. 이는 명백한 차별이므로 악마화와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서 모든 상태이상 저항을 150으로 변경해주는 패시브 스킬을 추가해서 다른 직업들과의 차별을 없애야 합니다. 악마화의 평타가 1타만 나가는 문제는 역경직으로 인한 문제로 보이니 역경직을 조절해서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처형] * 스킬 시전 시 무조건 터트리게 변경 * 스킬 시전 중 추가 키 입력 시 기존처럼 잡은 대상을 끌고가게 변경. * 처형으로 메타몰포시스가 풀리지 않게 변경. * 악마화와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서 시전되는 처형으로 소모되는 악마게이지 감소 및 쿨타임 5초 부여. 설명 : 옛날의 처형이라는 스킬은 어벤저가 악마화로 변신 시 유일하게 사용 가능한 액티브 스킬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어벤저는 악마화 상태에서 모든 데빌라이즈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형은 이 리메이크된 악마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옛날 형식 그대로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처형이라는 스킬도 리메이크 된 악마화에 맞게끔 처형이라는 스킬이 기본적으로 잡은 대상을 터트리며, 추가 키 입력 시 끌고가게끔 스킬 구조를 정 반대로 바꿔야 합니다. 또한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서 시전 시 메타몰포시스가 풀리지 않도록 해서 처형 스킬을 딜링 겸 순간 홀딩과 패턴 캔슬 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편하며, 처형 스킬에 소모되는 악마게이지를 감소시키고 그 대신 쿨타임을 부여해서 처형이라는 스킬을 다크슬래셔와 비슷하게 유연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야합니다. [다크 하울링] * 영혼 흔적이 버서커의 프렌지나 암제의 이보브처럼 어벤저에게 자동으로 흡수되게끔 변경. * 영혼 흔적이 어벤저에게 흡수될 때 자동으로 폭발해서 주변 적들에게 피해를 주게끔 변경. * 영혼 흔적을 흡수해서 회복되는 악마게이지 수치 조정 (일반 1->10,네임드 10->50,보스 30->100) * 스킬 시전 및 추가 타격 시전 시 소모되는 악마게이지 소모량을 스킬 레벨과 무관하게 고정. *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서 시전 시 악마게이지 감소하는 주기를 10초동안 멈춰주는 기능 추가.*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서 시전 시 악마화와 동일하게 시전. * 인간형 및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서 스킬 시전 중 데빌 스트라이커를 시전할 수 있는 기능 추가 설명 : 현재 다크 하울링은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스킬을 사용하면 악마게이지가 줄어들어서 이블 스트라이커의 악마게이지 최대치일때 받는 공격력 증가 버프를 적용받을 수 없다. 2. 스킬 레벨이 올라갈수록 스킬 추가 타격 시전에 필요한 악마게이지 수치가 높아진다. 나중에 스킬 레벨이 더 올라가면 악마게이지 최대치를 늘리지 않는 이상 추가타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3. 악마화의 지속시간만을 늘려준다. 다시 말해 메타몰포시스 어벤저는 스킬을 투자할 값어치가 없다. 4. 스킬 시전 중 데빌 스트라이커를 시전할 수 없다. 같은 이유로 메타몰포시스 어벤저에게는 가치가 없다. 5. 영혼 흔적을 섭취하려면 영혼 흔적을 따라가야한다. 다시말해 이리저리 뛰어다녀야 한다. 6. 영혼 흔적으로 인해 증가하는 악마게이지의 수치가 매우 낮다. 이계나 안톤 던전에서는 실질적으로 악마게이지 회복을 기대할 수가 없다. 현재 제가 적은 1번부터 6번까지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기 위해서는 위의 개편안대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문제점을 설명했으니 충분히 이해를 하셨을거라 믿고 더 이상의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인간형 및 메타몰포시스 상태에서 데빌 스트라이커를 시전할 수 있게 바뀐다면 메타몰포시스 유저들도 이 스킬을 투자하는데 망설임이 없어질 것입니다. [파멸의 강타] * 암영 삭제 후 암영 데미지를 마지막 피니쉬 데미지에 편입. * 스킬을 시전할 때 앞 방향키를 누른 상태에서 시전 시 원래대로 시전. * 스킬키만 눌러서 시전 시 제자리에서 1,2,3타의 모든 데미지가 합쳐진 3타만 시전. * 원래대로 시전할 경우 스킬키를 누르는 정도에 따라서 붕산격처럼 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스킬 시전 시 악마화 지속시간을 5초 증가시키는 기능 추가.* 2타 띄우는 힘 소폭 감소. 설명 : 현재 파멸의 강타는 몹몰이 기능과 데미지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동 거리 조절이 불가능해 잘못하면 몬스터를 엉뚱한곳으로 이동시킬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스킬을 개편해서 제자리 시전이 가능하게 해야하며, 전진 거리 조절이 가능해야 합니다. 또한 악마화의 쾌적한 유지를 위해 스킬 시전 시 악마화의 지속시간을 소폭 증가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파멸의 강타의 2타로 몬스터가 너무 높이 떠버리는 문제가 있으므로 높이를 소폭 낮춰야 합니다. [복마전] * 스킬 시전 시 악마화 지속시간을 3초 증가시키는 기능 추가. 설명 : 악마화의 지속시간을 증가시키는 기능을 넣어준다면 악마화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연질 것입니다. [ 장비 ] - 레전더리 낫 - [르네의 머리카락] * 데빌 스트라이커 공격 시 8% 암속성 추가 데미지 추가 설명 : 르네의 머리카락은 데빌 스트라이커를 사용하는 어벤저를 위한 장비입니다. 그러므로 데빌스트라이커 공격 시 암속성 추가 데미지 주는 기능을 추가한다면 화력면에서 다른 레전더리에 밀리지 않을 것입니다. [꺼멓게 썩은 피] * 데빌 스트라이커 공격력 15% 증가 추가 설명 : 꺼멓게 썩은 피는 현재 메타몰포시스와 추락하는 영혼 옵션 때문에 스왑 장비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데, 데빌 스트라이커 공격력이 증가하는 기능을 추가한다면 기존 암속강 및 암속저깍 옵션이 있기 때문에 나름 데미지가 잘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더러운 혼의 갈고리] * 데빌 스트라이커 쿨타임 20% 감소 추가 설명 : 더러운 혼의 갈고리는 악마게이지를 원활하게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 빼고는 크게 장점을 찾아보기 힘든 장비입니다. 그러므로 데빌 스트라이커의 쿨타임을 감소시키는 기능을 추가해서 화력을 증가 시키며 데빌 스트라이커를 더욱 더 자주 사용함으로써 악마게이지를 더 빨리 소비시키는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허무를 주시하는 눈동자] * 데빌 스트라이커 악마게이지 소모량 50% -> 20% 증가로 변경 설명 : 허무를 주시하는 눈동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데빌 스트라이커를 인간형일때는 실질적으로 제대로 활용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마게이지 소모량을 대폭 감소시킨다면 인간형일때에도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 에픽 낫 - [처형자의 낫] * 암속성 강화 + 20 추가 * 암속성 공격 시 20% 추가 데미지 추가 * 피격 시 120초 동안 암속성 부여 추가 설명 : 처형자의 낫은 그란디스 헬에서만 나오는 <인간계 카눌루크>를 사냥했을 때 에만 일정 확률로 드랍을 하는 고정 드랍 에픽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른 일반적인 에픽 장비들보다 더욱 더 구하기 힘든 일반적인 에픽 장비보다 더욱 희귀한 에픽 장비라는 말이 되는데 현재 실 성능은 다른 타 직업의 에픽 장비들(예를 들면 '명도 마사무네', '파울 키드니블로', '무형검 아르게스')보다 성능면에서 압도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암속성 공격 시 20% 추가 데미지를 주는 기능을 추가한다면 이 장비와 비교되는 다른 장비들과도 크게 밀리지 않는 성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얼어붙은 공진의 낫] * 리메이크 -> 미완성 인피니티 사이드 * 프리스트 1 ~ 80 레벨 모든 스킬 Lv +2 (특성 스킬 제외) * HP가 75% 이상일 때 공격 시 10% 추가 데미지 * HP가 50% 이상 75% 미만일 때 공격 시 22% 추가 데미지 설명 : 얼어붙은 공진의 낫은 어벤저가 쓰라고 만들어준 무기라고 생각이 되지만 (데빌 스트라이커 공격력 증가를 토대로 추측) 실질적인 옵션은 수속강 증가, 수속성 공격 등 말도안되는 이상한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예 장비를 리메이크해서 다른 직업들이 잘 사용하고 있는 미완성 인피니티를 만드는겁니다. 어벤저의 경우 고통의 희열 덕분에 체력이 자동으로 쭉쭉 빠져나가므로 추가 데미지 조건을 맞추는데 딱히 힘들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어벤저는 기본적으로 패시브가 많은 직업이라 1~80레벨 스킬 레벨을 올려준다면 매우 좋은 장비가 될 것이라 판단되어 이 장비로 리메이크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선고 : 사신의 낫] * 해골 마크 지속 시간 2초 -> 10초로 증가 * 해골 마크가 있는 적에게 2초마다 피해를 주게 끔 변경 * 해골 마크와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적 공격 시 15% -> 20% 추가 데미지로 변경 설명 : 선고의 문제점은 해골 마크의 지속시간이 너무 짧고 해골 마크를 걸기 전까지 추뎀이 안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해골 마크의 지속시간을 대폭 증가시키고, 해골 마크는 기존의 방식을 응용해서 주기적으로 피해를 주는 형식으로 바꾸며 해골 마크와 무관하게 상시 추가 데미지를 주며 추가 데미지 수치를 소폭 상승시킨다면 준 최종 장비에 걸맞는 성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앙그라 마이뉴] * 공격시 저주 및 저주 걸린 대상 공격 시 피깍 7% 옵션 삭제 * 데빌라이즈 스킬로 공격할 시 암속성 저항 5 감소. 10초 지속. 4중첩. * 캐릭터가 어벤저이면 공격 시 20% 추가 데미지설명 : 앙그라마이뉴는 최종 에픽이라는 것과 장비 이름에 걸맞지 않는 쓰레기같은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현재 앙그라마이뉴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이 장비를 메타몰포시스 시전 용 스위칭 장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장비의 이름에 걸맞게 변신 스킬을 사용하고 있는 도중에 추가 데미지를 주는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 레전더리 십자가 - [타락한 심장의 십자가] * 가장 높은 레벨 및 수치를 가진 버프만 적용되게 변경 * 악마화 시전 시 지속시간 동안 공격 시 20% 추가 데미지 (해당 효과는 악마화 변신이 풀려도 지속됩니다. 장착 해제 시 옵션이 해제됩니다.) 옵션 추가 설명 : 가장 높은 레벨 및 수치를 가진 버프만 적용 되야하는건 모든 버프에 공통 되는 사항이지만 꼭 필요합니다. 암속성 강화 22를 받기 위해서는 지혜의 축복을 시전해야 하는데, 시전을 했으니 당연히 누군가에게 버프를 줘야합니다. 그런데 어벤저는 지혜의 축복을 10까지밖에 찍을 수 없으므로 자기 자신에게 버프를 줘버리면 자칫 잘못하면 홀리오더에게 받은 지혜의 축복이 덮여버려서 10레벨 지혜의 축복으로 바뀌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프 자체의 개편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또한 현재의 이 무기는 악마화 변신을 위한 장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며, 화력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장비입니다. 이 장비의 컨셉은 악마화 관련 컨셉이기 때문에 악마화 시전 시 추가 데미지를 주는 방향을 생각해봤습니다. 악마화 시전 시 추가 데미지를 추가 된다면 해당 장비도 나름 잘 쓸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에픽 십자가 - [저주 받은 십자가 : 토루아] * 저주 상태변화 6레벨 증가 추가 * 저주상태가 아닌 적을 공격 시 20% 추가 데미지 * 환청 스킬Lv + 4 추가 설명 : 토루아의 문제는 대상이 저주가 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상이 저주에 걸리지 않았을 때에도 추가 데미지를 기존의 절반정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장비는 어벤저가 쓰라고 만든것 같은데 장비 옵션을 보면 그건 또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영광의 축복과 같은 30Lv 스킬인 환청의 레벨을 올려줘야 합니다. - 레전더리 보조 장비 - [그림시커의 성서] * 악마화 변신 시 처형 스킬이 폭발만 하도록 변경되는 옵션 삭제. * 메타몰포시스의 스킬 공격력 증가량 20% 증가. * 악마화 시 데빌라이즈 스킬들의 공격력 증가량 20% 증가. 설명 : 그림시커 성서의 말도 안되는 처형 옵션을 기본 옵션으로 편입시킵니다. 그리고 메타몰포시스와 악마화 변신 시 그에 맞게 공격력 증가량을 올려준다면 두 변신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레전더리 방어구 - [카르텔의 두꺼운 강철 벨트] - 레전더리 추가 * 낫 마스터리 무기 공격력 증가량 10% 증가 * 복수의 가시 공격력 10% 증가, 크기 20% 증가 * 리퍼 공격력 10% 증가, 폭발 크기 20% 증가 설명 : 중갑 레전더리 장비를 보면 상의-런처, 하의-버서커&마왕, 어깨-스트리트파이터 전용 장비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같은 중갑을 사용하는 어벤저의 직업 전용 레전더리 방어구 장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또다른 차별이며 충분히 새로 하나 만들어줄 수 있는 이유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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