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홀리 의존도 줄이라는 소리는 말이 안됨.

딜링이 남아 도는 일던,스던,고던,이계에서는 홀리 필요도 없고 있으면 그만 없으면 그만인대.

(이들 던전들은 최근에 홀리 의존도 징징글 한번도 못봄)

그건 다 스팩이 홀리가 있던 없던 깨는대 지장 없을 만큼 높아 져서 그런거라고 생각됨.

요즘은 일톤도 노홀리로 가는 경우가 널렸는대 자꾸 레이드에서 홀리 의존도 줄이라고 징징대는건

홀리가 없으면 못꺨 만큼 스팩이 낮다는거고

금전적,ㅇㅃㅈㅁ 및 가성비 문제로 스팩업을 못하니까

시스탬적 상향에 의존해서 징징대는거 밖에 안댐.

안톤 레이드는 에초에 극 소수만 갈 수 있도록 디자인 된 던전(상위 1프로)임

근대 홀리 끼고 적당한 스팩으로(12에픽+9or6크로니클+에픽1or4으로 상위 1프로라 생각하진 않겠죠)

레이드 클리어 되니까 그 홀리가 안구해 진다고 징징대는건 스팩낮다고 광고 하는 꼴 밖에 안된다는거고

홀리 의존도 줄이자고 한 패치만 3번 이상이고 그 영향으로 홀리 유저가 반에 반토막도 더 난 시점에서.

홀리 의존도 줄인답시고 건들이면 과연 던전이 더 쉬워 질까 하는점도 의문이고.

홀리 유저 수는 더 줄어들탠대 홀리 없어 레이드 못가시는 분들이 네르배 근처나 가 보실지 의문.

결론

헛소리말고 그 시간에 캐릭 스팩업이나 더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