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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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5-20 02:45 | 조회 : 241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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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애정을 갖고 투자해주니 이것저것 다 해주고 싶네요
올해 1월, 이계 3개월만에 사일 올드랍 풀셋을 달성했었고
그 후에 영축 3 칭호를 2400, 아포 2 칭호를 1500에 구매하면서 다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일리지 작이 잠시 중단 되었던 시기여서 이계는 초기화 시키면서 돌고 돌고 또 돌고 매일 돌고 나오라는 바우는 안나오고 그렇게 리빌 풀셋을 드랍으로 먹었고.. 차조 1800개를 쌩노가다로 모아서 결국 바우도 풀셋을 맞춰주게 되었지요. 현재는 업그레이드 두 부위를 마친 상태고, 증폭도 하나 안되서 스탯은 2300 밖에 안되지만 영축 41, 아포 15 레벨링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는 생각 중에 있습니다. 업글 다 한 후에 증폭할것이니 이것은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생각하구요. 영축 플티도 두장 사서 발라주면 노에픽이지만 43/15로 나름 괜찮은 레벨이 되... 는거겠죠? 아직 끓피까지는 생각이 없지만 부썩피 하나 정도는 사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스킹 보징 레벨도 괜찮고, 영축도 3 붙어있어서 사심을 굳이 안써도 된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스탯뻥 장비도 아직 없는데 스탯법석보단 장비 사전을 찾다가 알게된 람누의 심장도 하나 살 생각이구요 람누가 반지라는 점이 처음 스위칭 연습할 때 조금 꼬일 것같기도 하지만, 스위칭 같은건 충분히 연습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오라템들은 현재 배틀마스터 하나 들고 있고, 애끓비탄 하의, 서녘 15~20일 정도씩 남았는데 좀처럼 가까워지지가 않는 느낌이네요.. 바우 사일 리빌이 풀셋이기에 이걸 그래도 어느정도 활용하기 위해 훗날에는 바우 정신력 세팅도 한 세트 더 모아서 어느정도 투자해볼 의향도 있네요. 체홀 세팅에 남부럽지 않을 정도 투자한 후에 이뤄질테지만 멀리 보고 하는게 제 스타일이라서 ㅎㅎ. 홀리 중에는 날먹도 간혹 보이지만 .. 제가 직접 이런 말 하긴 좀 뭐하지만 저처럼 순수한 마인드로 육성에 임하는 유저도 많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깊어지길래 두서 없이 막 블라블라 떠들어대는거로 밖에 안보이게 됬지만. 요약하자면 1. 애정을 갖고 투자할 생각을 하니 뭐든지 해주고 싶다. 2. 근데 당장 건드릴게 업글과 증폭이라서, 특히 업글 한창 진행 중이라서 스펙업을 팍팍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ㅠ 3. 그럼에도 멀리 바라보고 강한 버프를 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차서 육성 중이다. 홀리 선배님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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