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이터] 요즘 인파 한걸 후회중...

헬 이적까지 2만 3천장을 돌기위해 100만치를 골드를 올인했는데..
이스펙으로도 못간다고 하니.. 차라리 2각등장때 물퇴 키웠으면... 이럴일은 없을텐데..물퇴하고 인파 고민했던 장년 하반기.. 애초에 인파 부케 키우는중에 암칼이 첫드랍부터 불운 시작
언리9셋 3개월 걸리고...
미다홀 2셋 상의 벨트
대격 2셋 어깨 신발 거미셋 2셋
택틱 3셋 어깨 벨트 하의 차힘페눈
차힘 암칼
정마목 칼날목 신풍의 수련장갑
차힘 고명한 탐식의 근원
해신셋.. 사신의낫 12쿵쿵타
그외 잡에픽 및 1셋..보유즁이지만 공팟에서 모집은안하지.. 저스팩으로 물퇴였으면 참여했을탠데...
직변권 나오면 갈아탈지도....ㅠㅡㅠ 폰조 ㅈㅅ... 후회가 밀려와서... 헬은 1천장 하루에 가도 에픽 코소 한개도 안나와서 푸념글...
더 투자는 무의미한듯하고...애효..

ps. 글 관심 매우 감사합니다. 

글 올린지 5일 된거 같은데...

오늘 15년 5월 16일자로 저녁 8시쯤에 자탬 무기 또 득했습니다.

 

그 이름은  청. 룡. 대.

현재 피방에서 매우 흥분상태에 미친듯이 웃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무큐 다 팔고 1천개만 남기고 케릭 다긁어와서 온힘을다해 끌어모아 3300장 샀습니다.

오늘 헬만 3300장 정도 돌았구요 115장 남기고 5번째 드랍에서 청룡대가 텨놔와주셨네요..

오늘 일자로 2만 7천장 조금 넘게 쓴듯... 이제 강화 지옥...!!!..

쿵쿵타는 3번만에 12강 됬는ㄷ... 청룡대는 과연 얼마나 돈먹을지... ㅜ.ㅜ

칭호 애프터 크리스마스 쓰는데... 명속칭호로 바꿔야겠져? 선고랑 쿵쿵타랑 청룡대 골라가면서 쓸건데..

상황에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