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홀리의 레이드진입은 어떤식으로패치가넘어오든 높아질수밖에 없음.

이전 레이드는 무홀+방깍+홀리 로인해 사실상 스펙보단 조합만좋으면 쉽게깰수있었음.

그로인해 쩔공대가 계속늘어났고 고스펙홀리들이 전부 쩔공대로 빠지는바람에

자연스럽게 레이드의 맛탱이간 데미지가 너무아퍼서 울며겨자먹기로 2000홀리도 데려가고이랬었는데

앞으로올 레이드는 이전보다 더 준비하지않으면 진입하기가 매우힘들어질꺼임.

던파란 게임의 특성상 대부분 딜러를 키우기때문에 꽤 괞찮은 스펙의 딜러진은 항상풍부했음

단지 직업간 격차가 너무심해서 못가는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지금까지 퍼섭의 레이드를 보면 이전레이드에서 홀리비중이 20명중에 5명

25%였는데 앞으로는 20명중에 2~3명정도? 그마저도 스펙있는홀리가없다면 최소한의 다리팟빼고는

홀리를 아마 안데려갈껄로 예상됨 물론 데려가면 안정감이 높아지는건 사실임

쩔공대의 유무도 중요한데 쩔공대가 정말 빡세져서 운영이 힘들어진다면

그만큼 어느정도 쩔공대를다니던 초고스펙홀리를제외한 어느정도 고스펙홀리유저들이

다시 돌아올테고 당연히 그홀리들을 데려갈껀 뻔함..

결론은 난이도가 쉽게오면 그만큼 데미지가 버틸만하니 어중간한 홀리를데려갈빠에

널리고널린 스펙괜찮은 딜러 or 디버퍼를 데려갈테고

어려워지면 어려워지는만큼 더 면접은 까다로워질꺼임...

아무리 인맥빨로 간다쳐도 레이드 거의 닫은지 한달다되가는데

이기간동안 준비를 미리안하신분은 예전처럼 홀리가 레이드쉽게 진입하는 케릭터가 아니라는점을

아셨으면 좋겠음... 물론 어디까지 제 추측일뿐이지만 저는 이기간동안 충분히 준비했다고생각하기때문에

어서빨리 레이드가 열리기만을 기다립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