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남)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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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2-16 05:01 | 조회 : 598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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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어그로]아이고 크루님들 이게 레알입니까?https://mirror.enha.kr/wiki/%ED%81%AC%EB%A3%A8%EC%84%B8%EC%9D%B4%EB%8D%94%28%EB%8D%98%EC%A0%84%20%EC%95%A4%20%ED%8C%8C%EC%9D%B4%ED%84%B0%29#s-1 네오플을 이러한 불만들을 수용하여 패치의 방향을 고스펙이나 저스펙이나 같은 비율로 너프되는 것으로 변경한다. 체정계수를 42프로만큼 하향하여 저스펙홀리와 고스펙홀리가 비슷한 하향체감을 하도록하였고 스킬기본수치를 50%상향하여 크로니클셋이 없는 초저스펙홀리의 피해가 완화되게 하였다. 이렇게 되자 그동안 자신들보다 고투자한 끓피홀리가 상대적으로 상향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하고 끓피홀리를 너프하여 격차를 줄여야한다고 주장하던 고증폭홀리들이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이 패치를 두고 헤비유저와 라이트유저간의 차이가 거의 사라지게하는 공산주의식 패치라고 반발하기 시작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선동에 가깝다. 패치전후 투자양산간 버프비교 링크에서 볼수 있듯이 체정2000과 3000홀리간의 버프차이비율은 영축의 힘수치만으로 비교해봤을때 26.8%의 차이에서 24.4%로 2.4퍼센트포인트 감소했으며 이는 양산투자간 비율차이가 10%감소한 것에 불과하다. 투자할 이유가 없다거나 양산과 투자홀리간 격차가 사라져버렸다는말에 어울리지 않는 미미한 수치일뿐이다. 다른 버프들도 계산식 자체는 영축과 같기에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물론 서로다른 버프값을 같은 비율로 너프하면서 투자홀리와 양산홀리간의 절대적인 격차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4] 그러나 이는 알려진것처럼 라이트유저와 헤비유저간 차이를 거의 없앴다고 말할 수준도 아니며 던전앤 파이터의 밸런스패치는 지금까지 퍼센트곱산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 특정스킬의 데미지를 30% 상향시킬경우, 천만딜을 하던 사람은 삼백만을 더얻고 백만딜을 하던 사람은 삼십만을 얻는, 상위유저와 하위유저간의 격차증가가 일어났지만 상대적비율이라는 입장에서 아무 불만이 없엇는데 이제와서 홀리만 절대적격차의 감소를 걸고 넘어지는 것은 억지 이상이 아니며 100을 가진사람이 10%로서 10을 빼앗겼다고 50가진사람에게 10을 줄것을 요구하는 것과 같다. 50을 가진 사람입장에서 10%감소치는 5일뿐이다. 그밖에는 자신에게 적용되는 버프의 효과를 50%증가시키는 '신의 은총'과 독립공격력을 올려주는 버프인 '여명의 축복'이 신스킬로 추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배크의 성능이 소폭 증가하고 고뎀딜러의 레이드진입이 다소 수월하게 되었다. 또한 '빛의 복수'의 데미지가 140%증가하여 배크빌드의 새로운 가능성이 생겼다. 단지 가장중요한 레이드개편이 남아있으며, 레이드에서 생존을 책임지는게 홀리의 큰 역할이고 네오플이 그러한 홀리의 역할을 줄이겠다고 발언했음을 감안하면 레이드개편의 방향에 따라 이번보다 더 크게 밸런스가 변경될 수 있다. 아는 양반들이 가서 수정 좀 해주이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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