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까만비둘기 | 날짜 : 2015-02-09 21:23 | 조회 : 229 / 추천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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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솔직히 어느정도 셋팅된 캐릭터와 그냥 만렙만 찍어놓은 캐릭터하고 비교하면
어느정도 셋팅된 캐릭터가 쌘게 정상아닙니까?어떻게 만렙만 찍어놓은 캐릭터랑 비교해서 아 이게 좀 더 쌔네 이렇게 비교를 해야 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왜 밸런스이 이렇게 뒤틀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얌전히 수긍하고 계신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로서는..다른 캐릭터들이 메타에 맞게 수정되고 상향될때 크리는 언급 자체가 없어서 캐릭터 자체가 성장이 멈춰져 있는거 같네요; 물론 마도학자가 강캐인게 맞고 크리는 지금 약캐인게 맞습니다.근데 그걸 수긍하고 뒤바꿀 생각은 안하시고 그대로 수긍하고 있는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밸런스는 어느정도 맞춰줘야 맞는겁니다.이 캐릭터는 쌔고 이 캐릭터는 약해. 이런 거지같은 인식이 크리유저들 사이에서도 그 밸런스를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그 현실에 수긍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되면 캐릭터 컨셉 자체가 약한게 컨셉이 될 수 있습니다.물론 몇몇 분들은 이 거지같은 밸런스를 바꾸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거지같은 캐릭터의 현실에 얌전히 수긍하시고 계신분들 밸런스는 맞춰지는게 맞는겁니다.물론 어떤 캐릭터는 강하고 어떤 캐릭터는 약하고 이 현상이 아예 없어지는건 힘듭니다만 그래도 지금 너무 심하게 뒤틀려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예 홀딩캐로 바뀔만큼 개혁이 되던지 올라운더가 되던지 딜러가 되던지 뭔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지금 솔직히 너무 어중간한거 같네요.서브딜 서브홀딩인거 같긴 한데 크리가 홀딩하려면 추가적인 경직을 자꾸 넣어주거나 서브홀딩이 하나 더 있어야하는건데 이 조건을 완화해서 홀딩이 좀 더 수월하게 바뀌던지 지금처럼 경직으로만 해결하는것도 좀 아닌거같네요..그렇다고 홀딩이 완벽하거나 딜이 쌔다거나.. 둘다 아닙니다.크리랑 마도랑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긴 하지만 그래도 보면 마도 유저들은 가열로 탑승시 다른 스킬 시전이 불가능해서 안좋다고 하는데 이건 크리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냉기 바람 게이지를 모두 소비하고 나면 따로 쓸 스킬이 없습니다. 마도학자의 가열로는 강한 대신 시전중 다른 스킬을 시전 할 수 없다는 패널티를 받지만 크리에이터는 딜링도 강하지 않은데 이 패널티를 강제로 떠안게 되는겁니다.수호 화염이 있긴 합니다만 수호는 써먹기 애매하고 화월이나 지지는게 아마 제일 나을겁니다. 물론 각 캐릭간의 장단점은 존재합니다. 크리는 어디서나 스킬을 시전 할 수 있으며 무적기가 많고 급변하는 상황에 따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합니다.마도학자는 방깍 화속저깍을 기본으로 갖고 홀딩 딜링등 올라운더가 가능하구요.소환사는 일대다수전에 다소 빈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일대일인 레이드에선 엄청난 딜을 보여주고요.하지만 크리에이터는 다른 캐릭터들이 기본적으로 받고 있는 혜택 조차 못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퀵스탠딩의 부재 불굴의 의지가 없어서 슈퍼스타셋에서도 다른 캐릭터보다 패널티를 크게 받구요.레이드에서는 간혹 퀵스탠딩을 써야할 일이 생깁니다만..크리는 퀵스가 없어요. 다른 캐릭터들이 기본적으로 받고있는 혜택을 못받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그리고 쿨타임 감소의 적용 여부 이건 누누히 말하지만 적용 시켜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85제 판금 에픽 셋트 마력의 소용돌이 셋트. 다들 아시겠지만 크리에이터는 판금을 주로 착용합니다. 하지만 정작 판금 에픽 셋트인 마력의 소용돌이 셋트는 빠른 쿨타임 감소로 타캐릭터에겐 택틱컬과 비교되는 셋트입니다. 하지만 크리는? 정작 판금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판금에픽셋트인 마력의 소용돌이 셋트에서는 추가데미지와 기타 속도 및 스탯 증가데미지 부분 말고는 옵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쿨타임 감소, 퀵스탠딩등 다른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받고있는 혜택은 받아야 되는게 맞는겁니다. 3줄 요약. -크리에이터 -지약캐임 -상향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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