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오유라 | 날짜 : 2014-10-30 18:28 | 조회 : 531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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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마도 키우는거 생각보다 스트레스 받네요
케릭터 자체는 재미가 있습니다.
2각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2각하고 날아오른 플컬과 가열로는 매우 맘에 드는데 하급기로는 파리채, 왕파리채, 슈르르, 용암지대를 쓰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슈르르와 용암지대가 쿨이 길고 일던 돌때 몹이 한 두마리 특히 끝에서 끝에 떨어져있을때 상당이 난감하네요. 게다가 주력 무큐기가 가열로 밖에 없는데 가열로가 쿨이거나 쇼타임이 쿨이면 정말 힘듭니다. 대안책을 찾아볼려고 이리저리 스킬을 사용해봣는데 반중력은 정말 충격과 공포네요. 달계+TP 준 반중력이 슈르르보다 약하다는걸 알았을때 정말 뭐 같더군요. 고매미는 한마리 남았을대 의미도 없고 체인시 대미지 깍이는 점이 문제고 애시드는 범위가 좁고 파리채는 쿨이 그나마 자주 들어와서 틈나는데로 써주지만 범위가 이것도 좁고 초대성공시 나오는 호문클루스를 써볼려고 했지만 안나오면 상관 없는데 변이타우 나오면 차라히 실패하지 왜 나왔냐고 바운드 스핀은 나온 후부터 정말 재미있게 쓰고 있지만 위로 올라갈 수록 혼란 때문에 환장하겠고 메가드릴은 호문 다 찍어도 빨아들이는 힘 낮아서 몹 모으다가 제대로 된 딜링 하기 힘들고 캔디바는 횟수 증가 해도 지속시간 동안 다 쓰기도 힘들고 지속시간이라도 무한으로 해주면 고마울것 같은데 마도 케릭터 자체 참 재미있는데 스킬 하나하나가 묘한걸 하나씩은 꼭 들어 있어서 힘드네요. 덤으로 빠바박한 SP는 압박감을 더합니다. 이번에 개편된 크로니클 세트 보면 참 잘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크로니클 세트에 붙은 옵션들이 기본으로 추가 되는 옵션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혼란 삭제 라던가 빨아들이는 힘이라던가... 다른 케릭터들은 2각 하고 나면 자기와 맞는 스킬트리가 완성되가던데 마도는 갈 수록 애메해지네요. |
오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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