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이티아스 | 날짜 : 2014-10-26 21:05 | 조회 : 215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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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만약 요암이 개편된다면 이런 방향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오플이 민 컨셉은 체술기 전반적인 쿨감+공증+9셋 창마 뎀증으로 전반적인 딜상승 컨셉의 셋템이지만
요암이 쓰이지 않는 이유는 체술기가 워낙 쓰레기라서 별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시하는 크로니클 개편(솔직히 왜 하는지 모르겠음. 캐릭 손대기가 그렇게 싫나?)의 대상 1순위입니다 그렇다면 요암에 어떤것들을 받아내면 좋을까라고 생각해보면 현재 정말로 입지가 낮아져버린 데센은 테아나, 사도화 관련 옵션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크로니클에 각성기 옵션을 넣기는 힘들죠. 그렇다면 9셋 창마 뎀증을 아예 3, 6셋 옵션으로 분할해서 내려버리고 전체적인 수치도 상승하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테아나 세팅은 레전더리가 워낙 낮은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에픽밖에 답이 없습니다. 그나마 해신셋이 있지만 해신셋도 조건이 저주라 쓰기가 정말 애매합니다. 그래서 요암 3셋, 6셋에 창마 뎀증을 붙여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쓸만하게 하고 남은 자리는 에픽이나 레전더리 좋은걸 넣어서 최대한 효율을 받게끔 하는것도 나아보입니다. 2각하고 나서 크로니클 세트의 흥망이 바뀌는 경우는 아주 많고, 그정도는 변화에 따라야 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이 직업은 화추 빼고는 다 쓰레기라서 헬을 돌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흥하는 화추도 무홀 하향을 선고내려서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죠. 요즘들어 밸런스 담당자가 누군지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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