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wife | 날짜 : 2014-09-20 23:31 | 조회 : 1126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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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소환사 크리쳐 염룡에 대해서
원래는 5버프 2정희를 하던 소환사인데요 요새 복귀한 후 너무 차이가 커져서
물량으로 하고 있습니다. 목표 마법크리는 97퍼로 여러가지 템을 구하고 있고 현재 반정도 구했습니다. 그러던 중 과연 염룡은 극딜을 위한 크리쳐인가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근데 여기서 좀만 바꿔서 생각하니까 결국 극딜 타이밍은 아도르 풀 소환 + 상정 + 기타인데요. 정희의 경우 소환 + 위치에 나따 정희인데요. 이거랑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본다면 기타 오일폭 소환 나따라는 메커니즘이 1대상에게 가장 큰 딜이 나오는데 화염병 오일 폭으로 소환하고 크리처를 속강이나 크리로 쓰는게 더 극딜에는 좋을듯 한데... 구지 염룡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딜포기하고 편의성? 또한 마리수 때문인가 라는 생각도 해봣지만... 오일 2개에 화염병이면 최대 수 7마리 염룡도 최대수 7마리로 개인적으로 아도르 마스터 스토커 5만찍구 정령희생, 아도르, 스토커 희생 1씩 찍으면 처음에 아도르, 스토커를 뽑고 2마리씩(상정 소환하면서 중간에 오일2 폭1) 그걸로 상정을 다 소환 후 오일 폭으로 뽑으면 7마리, 여기에 샐리스트 1마리 뭐 추가가 있던 없으면 2마리만 더 뽑으면 되기에 아도르 1번 더 누르면 되고 중정하나 더 있으면 1개 더 찍구 그래도 1마리 필요로 될거 같은데 오일폭이 딜을 더 낼수 있는 이유는 크리처에 딜증가를 할 수 잇는 다른걸 붙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크리) 이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어차피 소환사 극딜을 달리시는 분이라면 이정도가 어려운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기름 2개 600원에 화염병 1000원으로 1600원입니다. 이계나 안톤같은 경우 극딜 타이밍이 있는데 15초 줄여서 13초의 염룡과 총 5초의 재사용시간의 오일폭... 어느게 변화에 대응하기 쉬울까요? 염룡의 알이 프레이에서는 1억 7000입니다. 그렇게 2가지 스킬트리가 있으니 일반던전용은 스토커 아도르 2가지트리로 2마리씩 뽑으면 염룡이 없어도 됩니다. 극딜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과연 염룡이 최종 크리쳐인가에 대해 물음을 던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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