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누런배추 | 날짜 : 2014-08-20 00:41 | 조회 : 303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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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2각개편안 좀 생각해봤네요
1. 문무겸비
버프를 최후에 적용시키는게 아니라 가장 먼저 적용시켜서, 힘지능 동등하게 만든 다음 버프로 인해 스탯이 변동되도록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짜 데센에 물공 바르고 증폭은 차지로 하는 무척 해괴한 현상이 만연하게 됨; 2. 체이서 에볼루션 일제히 버프가 걸리는 컨셉은 유지하고 진화한 체이서의 모든 공격력이 체이서 에볼루션 스킬에 종속되는게 아니라 기존 체이서의 공격력에 다단히트 데미지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나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즉, 기존에 쓰던 체이서의 공격력으로 1타가 들어가고 에볼루션에 종속된 고뎀으로 4타가 더 들어가는 식. 덧붙여 속성 선택을 하면 on 상태의 체이서 중 가장 공격력이 높은(혹은 레벨이 높은) 체이서의 데미지가 적용되도록 하면 좋을듯. 이렇게 하면 2차각성 액티브가 딱히 크로니클옵을 받지 않더라도 기존 체이서의 데미지가 크로니클옵을 받아 시너지를 얻을 수 있죠. 3. 체이서 강화사출 뭐라 말하기 어려운 해괴한 스킬. 분명 데미지가 강한 것은 맞으나 사용함에 있어 제약이 적지 않습니다. 수급량을 생각하지 않은 소모량이나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무큐브레이커. 던통글 샤애를님 말마따나 on/off의 방식으로 하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한데... 뭐라 진짜 개선안을 적기 어려운 스킬이네요. 저로서는 포기. 4. 사도화 먼저 사도화 상태에서 xyz축 범위가 대폭 상승하고 기존 스킬 증뎀 수치가 빠방하게 붙어야되죠. 그리고 테아나 상태에서 변신해야 한다는 말도안되는 리스크를 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체이서 에볼루션과 강화사출을 사도화 상태에서 사용가능하게 함으로써, 에볼루션을 사용중일 시 위에서 제시한 개편안이 그대로 적용되서 체이서가 크로니클 적용된 고정 데미지의 체이서가 생성되도록 해야 해요. 그래야 고뎀캐인 체이서 배메가 그나마 쓸만할듯. 그 외에는 뭐라 할 말이 없네요 현재가 그냥 총체적 난국이라 뭔가 난잡하게 떠오르긴 하는데 정리하기 어려움. 5. 이외의 기본스킬 개편도 필수인듯. 특히 체술기(기본기 데미지나 범위 등...).스킬 3개, 아니 사실상 2개지 하나는 평타니까. 여튼, 이번 개편안이 밸패를 뒤로 미뤄가면서까지 준비한 것이라고는 도무지 믿을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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