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침대옆에휴지 | 날짜 : 2014-08-17 21:49 | 조회 : 143 / 추천 : 3 |
---|---|---|
[배틀메이지] 그러니까 중국 데이터로 본다면.
체술의 경우는
기존 사냥방식에서 테아나 쓰는 방을 좀더 앞당기고 끝날때쯤 사도화로 유지하면서 80초가량을 드래곤 체이서로 싸우는 방식으로 바뀐다는것. 아시다시피 테아나가 쎈건 베기데미지가 좋은게아니라 체이서 퍼뎀화로 인한 고강 적용과 미친듯한 연사 사출때문인데 이게 다른 스킬(ex 황룡천공)도 쓰면서 가능하다는 말. 어제 게시된 중국인 영상보면 그냥 그 중국인이 개발컨이라서 테아나 대쉬 연사사출도 안하고, 황룡 사출도 안하고 걍 유저가 ㅄ인듯. ㅄ영상을 봐서 구리다 노래를 부르는거같은데, 어쩃든 저대로 나오면 80초 가량을 퍼뎀이 가미된 체이서를 쓴다는것. 사람들이 말하는 씹 구린가 에대한 답변으로 yes라고만으로 볼수가 없음. 체술 유저들은 그냥 기본스킬이 더 쎄지고 스탯 추가에 액티브 각성기 하나 추가를 원하는거라 난리인것. 그냥 저 상황만 놓고봤을때 고강 창을 들고 있는 유저는 분명 더 쎄짐. 드래곤 체이서 유지시간이 길어지니까. 반면 체이서 베미는 저대로 나오면 그냥 1차나 2차나 각성기 쓸일은 없다고 봐야함. 일단 화추같은 체이서 증뎀 옵션이 적용 안되는것이 크고, 이는 곧 변신후 오히려 데미지가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함. 하지만 1차와 동일하게 2차역시 체이서 사출 데미지는 어마어마하게 상승할것으로 예측 가능함 무큐먹는 귀신이라 그렇지 강화사출이 화추 9셋이랑 만났을때의 시너지는 오늘 게시된 영상으로 보면 충분히 알수 있음. 결론은 1차에 비해 분명 2차가 세졌지만, 체술이나 체이서나 사냥 방식의 변화는 거의 없다는것. |
침대옆에휴지
0
23,080
프로필 숨기기
신고
20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