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델몬트소주 | 날짜 : 2014-08-17 04:42 | 조회 : 71 / 추천 : 4 |
---|---|---|
[소환사] 예전에 소환사 하다가 다시 시작하는데요
소환사 각성이 없던 시절부터 사실 더 전에도 했지만 패스하고
암튼 소환사를 했고 그시절에는 레테에 강물먹으면서 계약 정희 정령 여러가지해봤었는데 던파를 한동안 안하다가 최근에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딴케릭을 키웠죠) 역시 초창기부터 했던 소환사 것도 계약소환사를 키우려하는데 힘들긴하네요. 제가 소환사 하던 시절에는 그래도 렉걸릴뿐이지 그래도 계약이나 정령이나 이정도로 차이가 이정도로 심한거 기억은 없었는데 지금은 아도르가 대세 더군요 최소한 스토커정도(염룡이나 레바)는 해야 소환사라고 해야할정라고 생각 합니다.(제생각 99.9%) 지금도 루이즈(아직도 좋다)말고도 프리트 호도르 산도르등등 계약 위주로 하고 있는데 음... 뭐랄까....스킬초기화(예전에 비하면 너무 좋습니다.) 를하고 2-3상정에 에체 루이즈 만해도 딜이 더 잘나온다는걸 느낍니다.. 계약은 하지말라는건가 싶기도 햇는데 게시판이라 던지 나머지등등 저같이 계약을하고 싶은 (제동생은 계약성애자라고 하거군요)분들도 있으신거 같은데 어떻게 하시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냥하는데 소환사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왜 계약을 하냐는 소리까지 하던군요... 잘못하고 있는건지..싶기도하고 물론 다른케릭터 키울때도 가끔 소환사와 파티할때도 정령쪽 소환사만 봤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계약은 그냥 자기가 좋아서 한다로 만족하는건가요? 계약소환 뭔가 안타깝습니다. 다시 해보려고하는데 뭔가 너무 차이난다고 생각해서 그냥 이런저런 말 한거 같네요. 앞뒤도 없고 마무리도 없지만 암튼 계약소환이 좋아지길 바라면서 마무리 해야겟네요. 암튼 애정으로 키우는 소환사 파이팅 합시다 |
델몬트소주
3
107,343
프로필 숨기기
신고
35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