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침대옆에휴지 | 날짜 : 2014-08-13 13:37 | 조회 : 252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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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사도화가 일단 퍼섭에 뜨면 알게되겠지만
정마반 가진쪽이 너무 유리하다고 말하는것 같은데
그런건 나와서 상의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몇가지 경우가 있는데, 1. 테아나 = 사도화 지속시간 , 쿨 공유 이 경우는 뭐 딱히 말할것도 없네요. 그냥 여전히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행태. 2. 테아나 지속시간 과 사도화 지속시간 따로 적용, 쿨도 따로적용 이 경우는 정마반 두세개 가진게 아닌 이상은 어차피 한번만 더 테아나를 쓸수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네요. 3. 사도화 사용시 테아나 쿨 초기화 이 경우는 테아나 - 사도 - 테아나의 형태가 되기 떄문에 빌드만 잘짠다면 변신에서 변신으로 이어지는 던전 클리어를 맛볼수도 있겠네요. 이 경우는 정마반이 있든 없든 변신 지속시간이 오래 간다는 점이 포인트인듯. 에픽이란게 있는자와 없는자의 차이를 두는 기점이 된다는건 분명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얻은 에픽인데 없는 사람이랑 차이가 없다면 아무도 안하겠죠. 하지만, 비 변신 상태와 변신 상태의 케릭터 자체가 다른데 너무 변신 상태의 케릭터만 밀어주는것도 문제가 됩니다. 비 변신 상태에서 너무 약해서 상향을 요구하면 항상 하는 말이 " 테아나가 있잖아요? " 여기에 추가로 이제 "테아나와 사도화가 있잖아요?" 로 대동단결하겠네요. 이 점을 문제라 꼽고 싶은건데 반지 없어서 심술 부린다 부류와 반지 있어서 자기만 누릴려고 그런다 부류는 그냥 싸우고 싶어서 그런건가요? |
침대옆에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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