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개목걸이달인 | 날짜 : 2014-06-01 22:17 | 조회 : 374 / 추천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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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배메가 예전 카이저,인다라천,검호 수준으로 오밸이 됬나요?
요즘 던파 거의 안하고 있어서 이번 밸패의 세세한 내용까지 분석해서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정말로 그정도의 오밸이라면 인구수 유입 꾸준히 되서 인구수가 카이저,인다라천,검호 수준으로 늘어나는데다 한 두달 지나면 늘어난 인구수로 인해서 리버스피어,리버스틱 물량 팍팍 풀리고 포츈은 한기,파진,본블루에 비하면 못하지만 몇백만 하고 그런 시절이 온다는 거군요 왜냐하면 누구나 인정할만한 오밸캐릭은 항상 그런 현상을 보여줬기 때문이죠 오밸->유저수 급증->장비가격 상승->리버의 물량 폭증 추가로 80제 유닉이나 쓸만한 유닉의 가격 상승 예를 들자면 85렙 개방 이후 바닥을 박박 긁던 본블루 가격이 인다라천 상향과 검신유저의 소검 쏠림 현상으로 날아올랐죠.. 한기 가격은 초반 소마/검마 콤보로 떴다가 소마/검마 두 캐릭이 나락으로 떨어진 후에는 베본이 바통터치해서 80제 유닉중에는 아직도 나름 선방중이고.. 파진도 마찬가지로 예전부터 유지해오던 권글 자체의 프리미엄에 카이저 상향후엔 날아올라서 요즘의 가격대를 유지중이죠.. 리버 물량은 봉은 몰라도 창 같은 경우는 거의 도적이나 프리스트의 리버매물과 동급이고.. 창 하나로만 한정하면 리버중에선 직접 만드는것보다 구매하는게 가장 어려운 리버중의 하나가 되겠네요.. 진고던을 도는 유저수의 척도가 되겠지요.. 포츈은 뭐.. 처음 나온 이후로 쭈~~욱 미끄러져서 요즘의 상태이고 체이서배메가 주로 쓰는 엘스틱은 단종이후에 가격이 조금 오르긴 했지만 7제련 가격을 감안하면 오밸 캐릭에 사람이 몰려서 프리미엄을 가진 가격으로 보기는 힘든 수준입니다. 어떤 분들은 템가격, 유저수 이런것들을 오밸캐릭의 지표로 삼아서 이야기하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근래 들어서 카이저,인다라천,검호의 예가 너무도 선명하기에 그 이전의 예를 들기엔 현재의 던파는 너무 많이 변해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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