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ㅅㅌ | 날짜 : 2014-01-11 14:20 | 조회 : 176 / 추천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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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무도 IF를 하길래 문득 생각난 한가지.
만약에 강맹류가 하향이 안됬었다면 저희는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가 생각나내요. 강맹류가 하향된게 11년 2월 16일 신이계 나오고나서 된건대. 이때 반발이 엄청 심했죠. 강맹류를 맞추는게 필수였던 헬벤,토네,마도는 이거라도 맞춰야지 뎀딜이 된다. 이게 뭐가 사기냐 크로니클 벨런스 이따구로 맞춘 니들이 ~ 이런식으로.... 따지다가 결국 하향되고나서 접을 사람은 접고. 특히 그때 당시에는 강맹 고매미 아니면 답 없던 마도 계열에서 많은 사람이 접었었죠... 사실 그 때 잘 생각해보면 무한고매미는 "편했던"것이지 결코 대미지가 "강했던"것은 아니였죠. 그 이후로 거의 3년이 지나가는데. "만약" 하향이 안되고 계속 그 셋팅을 계속 주력 셋팅으로 사용했다면.. 어땠을지..? 제 생각은 자연스럽게 만랩 확장되고 좋은 무기 풀리면서 강맹류는 자연스럽게 도태되어서 남들은 쌔지는데 마도는 제자리라서. 접는 사람이 더 많았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차라리 그때 하향된게 다행이라고 생각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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