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2차 각성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은 것.

루이즈, 프리트, 호드르의 다양화!
  루이즈 자체가 말하자면 비노슈, 케라하의 합체 버전이잖아요? 프리트, 호도르도 나름대로 다양하고요.
이걸 아예 조금 더 바꿔서 진짜로 한가지 속성에만 전념하는 소환수로 나오면 멋있을 것 같네요.
아니면 커맨드로 속성을 바꿀 수 있게 하던가요.(루이즈, 프리트, 호도르 상향!)


산도르의 강화 및 버프 다양화!
  ...사실 그냥 왕유 애들을 뽑아보고 싶어요 ㅎㅎ. 얘도 커맨드로 각각 해당하는 모드를 바꿀 수 있게 하면 좋을 듯
커맨드에 따라 산도르 자체에 달려있는 버프가 각각 달라지는거에요.
아, 물론 산도르 본인의 방어력도 높이고요.
아군 공격력 강화 버프, 아군 이속공속 증가 버프, 주변 몬스터 방어력 감소 디버프 등등


정희 및 하급,중급정령의 강화!
  하급 정령 자체를 이제 한번에 여러마리를 뽑을 수 있게 해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덤으로 하급,중급정령들 자체를 강화시키고요.
하급 정령이 죽거나 사라질때 자동으로 정희 이펙트가 일어나게 하거나(on/off 가능, 정희 렙 따라간다.)
중급 정령들의 버프와 공격력, 지속시간이 하급 정령의 갯수와 비례하게
중급 정령들에게 새로운 공격 수단을 주거나(나이아스 공격 방식 -> 쉬스케의 공격 방식)
원활한 정희를 위해 하급 정령이 지정된 몬스터에게 모이도록 하는 커맨드를 주거나


정령의 문(2차 각성)
  1차 각성 카시야스는 소환 및 계약이였으니, 이번에는 액티브 및 정령으로 나오지 않을까요?(귀검도 그랬고...)
에체베리아 한마리나 상정 2마리를 희생하여서 정령의 문이 열립니다.
정령의 문이 열리면 맵에 있는 모든 하급 정령들이 정희 이펙트와 함께 각 속성의 상정으로 변신합니다.
4마리의 중급 정령들이 모두 소환됩니다.(플레이어 레벨과 일치)
소환사 본인은 眞에체베리아로 변신하여 40초간 싸울 수 있게 됩니다.
40초가 지난 뒤 변신이 풀리면 모든 상정, 및 중급 정령은 사라집니다.
끝난뒤 소환사 레벨에 해당하는 에체베리아가 소환됩니다.(본래 에체베리아랑 소환수 갯수 겹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s 사실 폭풍렉이 예상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