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키워망탕 | 날짜 : 2013-11-29 15:32 | 조회 : 340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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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학자] 마도의 근본적인 문제
마도가 이렇게 된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일까.
아마도 시작부터가 잘못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패 성공 대성공의 확률로 딜량이 달라지는 이런 컨셉은 어느 게이머에게도 흥미를 못끌어내는 컨셉인거같습니다. 연속 실패 떠버려서 30초동안 딜을 못하면 '에헤 이번엔 실패했네 ㅋㅋ' 이러고 웃어넘길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얼마전 캔디바 상향은 대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이었죠. 이 패치는 더 어이없는것 같습니다. 자기들이 만든 컨셉이 실패라는걸 스스로증명한 셈이죠. 실패 성공 대성공으로 딜량을 운에 맡기는 짜증나는 컨셉을 바꿔야 합니다. 확률을 통해 세가지 다른 효과가 나온다면, 그효과들의 딜량은 비슷해야 합니다. 이게 제가생각한 제일 큰 문제점 입니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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