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L.앙팡 | 날짜 : 2013-11-22 14:09 | 조회 : 734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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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탈마스터] 사실 엘마는 체감상 원거리 공격캐릭터는 아닌듯
물론 쓰기 나름이겠지만 대체적으로 플로레부터 애스트럴까지 뭘쓰든 평범하게 사냥 위주로 키운 엘마라고 한다면
대다수의 스킬이 몹과 근중거리까지 붙은 다음에 스킬을 퍼붓기 시작하는 캐릭이 엘마 예외야 물론 있음 랜턴파이어, 쓰고난지 3~4초 이상 지난 보이드, 그리고 아크틱 여기서부터 입아프게 설명 한번 들어가봄 플로레: 설치형이긴 하지만 즉시 데미지 줄거라면 당연히 근거리 접근후 시전 썬버: tp찍으면 중거리급이 되긴 하지만 플로레 등과 같이 써먹기 때문에 웬만큼 접근후 시전 썬콜: 엘마 하는 놈중에 썬콜 단독으로 쓰는 놈이 어딨음 나할이라든지 쓰고 나서 연계로 써야지 나할 발동시간내에 써야되므로 나할때 접근한거랑 연계됨(물론 캐스팅하면서 다소 밖으로 빠질순 있음) 랜파: 원거리긴 하지만 세력전아닌 사냥에서 써먹진 않음 플스: 원거리긴 하지만 써먹을 바에야 스포 다른데다 돌림 핼버: 너님 설마 핼버를 원거리기라고 부르진 않겠지?(모캐릭 평타질과 사정거리 비슷함) 잭프: 원거리긴 하지만 결장아닌 사냥에서 써먹진 않음 칠팬: 원거리는 아니겠고 중거리라기도 애매하고 뭣보다 실드이자 슬로우 효과부여용도가 더 많지 않은지? 아크틱: 그래 이게 엘마한테 있어서 진짜배기 원거리 스킬이지(단 결빙도 있어서 몹 몰이와는 동떨어짐 빠와로 쓰는 단독기) 플루토: 중원거리 스킬이긴 한데 아직까지 쓰는 사람이 있는지 묻고 싶다 보이드: 왕보이드 사라진 이후 쓰는 사람이 있는지 묻고 싶다(쓰고나서 3~4초 기다리고 원거리라고 할거면 그냥 설치형오브젝트라고 불러줘) 나할: 몹 한마리한테 쓸거면 중원거리 스킬로 봐도 큰 무리 없지만 나할의 스킬의의는 몹몰이에 있기 때문에 몹들의 중심점에 깔아야 하고 때문에 파고들어서 쓰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근중거리 스킬로 봐야함 샤칠: 5장 개별의 데미지는 얼마 안되기 때문에 가깝게 들어가 쓰기 위해(캐릭터 위치가 몹의 위치와 일치할 경우 최대데미지) 초근접을 필요로 하는 스킬 단, 단독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이미 타 스킬들의 히트로 인한 경직으로 인해 대개 위험하진 않음 플보: 엘미 최대주력이라 할수 있는 뎀딜스킬이긴 한데 몹이 화산구 한가운데에 가깝지 않으면 데미지가 시원치 않아서 플보와 나할은 거의 한몸이나 다름없음 이미지는 근중거리스킬 대개 플보의 발동시간이 더 길고 최대데미지인 폭발뎀시간과 맞추기 위해서 나할이 좀더 나중에 쓰이는 경우가 많음 애스트럴: 낙하속도빨라지고 시전중 무적이 된 짱짱스킬인데 역시 최대급 데미지를 뽑기 위해서는 타스킬로 몹의 진로를 막고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인 원거리가능이지만 근거리 스킬의 이미지 단, 다른 스킬 전부 퍼붓고 마지막에 들어가는 최종뎀딜기라 웬만하면 캔슬날일도 없고 위험성도 낮다 기타: 설마 호도르를 원거리공격기라 하지는 않겠지? 대충 이런 이미지거든 타직업의 눈에는 어떻게 비칠지 몰라도 엘마 자신들 입장에선 속편하게 원거리에서 딜링하는 스타일의 캐릭터는 아니라는 얘기 그럼 뭔가? 하고 묻는다면... 범위기지 뭐 근중거리 광역뎀딜오브젝트 설치계 직업군 징징은 아니고 원거리 캐릭이라는 단어는 좀 안맞는거 같다라는 느낌의 그냥 그렇다는 얘기 |
L.앙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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