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아리아드네 | 날짜 : 2013-07-06 16:58 | 조회 : 227 / 추천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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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탈마스터] 이제 정녕 엘마는 애정인건가요
제가 처음 던파 할 때만 해도 마도가 없어서
법사캐릭 하면서 자연스럽게 엘마를 했었어요. (아마 그때 마도가 있었으면 저는 고민 꽤나 했을듯 합니다;;) 첫캐릭터라 애정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키웠거든요 무기에 들인 돈도 많고, 이벤압, 레압, 클레압 다 맞춰봤고요, 이계도 제일 먼저 진입했고요, 뭐 만렙 먼저 찍은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 근데 이 모든 것에 점점 회의가 느껴지네요 ㅜ 사실 제일 회의를 느꼈던건 719 패치때에요. 시간의 문 같이 돌면서 제가 백투 6셋 토네보다 딜이 안나올때요.. 길원이랑 같이 키웠거든요. 매일매일 던전 같이 돌았는데 정말 회의감 느꼈어요. 명색이 뎀딜러인데 쩔받는 기분이었거든요 ㅋㅋ 그때 진짜 엘마 때려칠뻔했는데 플보 상향되고 그나마 꾸역꾸역 키워왔거든요. 그때가 그나마 클레압 맞추기 전이었던거 같은데요.. 여튼 기억이 쫌 가물가물하네요 그런데 이젠 그냥 허탈해져서요 그냥 브아크 상의만 따고 소환사 패치되면 소환사 만렙이나 찍고, 마도 이계나 보내야겠어요. |
아리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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