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틸라코이드 | 날짜 : 2020-01-13 18:32 | 조회 : 2845 / 추천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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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멘탈마스터] 로드 2개 간략 리뷰.1. 플레임 헬 스공 33% / 모공 34% / 속추 15% 장비 옵션 조작치 입력시 30초간 지옥의 발걸음 버프 적용 이동시 불지대 생성 (위력 15만) 공격시 전방에 미니핼버 낙하 (쿨타임 0.5초, 충돌 1500만, 폭발 1억) 공격시 5% 확률로 왕핼버 낙하 (쿨타임 10초, 충돌 1.5억, 폭발 8.5억)
핼버는 포텐셜 적용 전의 그리운 그 핼버입니다. 미니핼버는 무조건 발동이지만 위치가 랜덤이고 크기가 작아서 맞추기 힘든 편이네요.
2. 마력의 샘 : 카스탈리아 수 공격속성 스공 38% / 모공 21% / 물마독 21% / 힘지 21% 장착시 30초동안 마르지 않는 마력의 샘 버프 (공속 10%, 이속 10%, 캐속 15%, 그외 등등) 지금까지 스태프 대신 로드를 선택해온 엘마유저분들이라면 당연히 쾌적함에 중점을 두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그런 면에서는 확실히 솔플에서의 체감이 큰 무기 같습니다. 스태프에서도 세계수의 뿌리가 비슷한 효과긴 한데 위력만 보면 어째 이쪽이 더 좋아보이네요
둘 다 괜찮은 무기같은데, 풀파밍시 오브젝트 대미지 비중이 어느정도인진 감이 안잡혀서 속강이 어지간히 높은거 아닌 이상 카스탈리아 쪽이 더 강력한 것 같네요 속강 300은 넘겨야 비교가 되려나봐요. (추가 - 초테이픽을 대자연셋으로 업글할 생각이라면 고속강을 챙기기 쉽겠네요. 그럼 플레임 헬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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