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학자] 계절마도 탈리스만에 관한 중간결산

일단 탈리평가는

가열로와 대왕파리채는 각각 부동의 평가가 존재하니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플컬탈리스만 : 계륵입니다. 플컬 자체가 계절한테 나쁜스킬은 아닙니다.

                근데 플컬 탈리스만로 가면 얘기가 달라져요

                일단 다른 가열,드릴에 비해 기본계수가낮다는 점때문에

                20초든 30초든 탈리 딜상승량이 낮습니다.

                특히,중앙흡입은 이시스배빵이나 사르포자캐넌 같은 패턴에 몹 끌고와서

                위치조정실패하면 가끔 쉽트롤합니다.  

                

메가 드릴 vs 전토  

제가 전토유닠도 못먹었고 드릴룬작도 다끝난게아니라 

이거다 라고 말씀못드립니다. 아랫 것들은 그냥 이론적인거에요.

20초와 30초 스킬트리를 짤때는 서로 연동해서 생각해야되서 좀복잡하긴하네요 

 

30초에서는 드릴은 똥꼬쇼를 해도 어차피 2번이최대입니다.

그러면 전기토끼를 2번넣을수있냐 마냐로 갈릴텐데

전토쿨탐을 보면 50초에 쇼타임16렙기준으로는 전기토끼는 32.72초입니다.

여기서 30초스타트를 17렙스위칭에 미리시전으로  시작한다고치면

31.64초

여기서 룬쿨감 얼마나 넣어야 전토를 2번 쓰느냐인데 최소 15퍼이상은 해주어야

26.88 즉 27초언저리로 간신히 전토 2번 풀타가 들어갑니다.

 

이렇게되면 2가지 선택지가있는데

60~80 천공부위 1개 + 파란룬1개를 조합하거나

아니면 초록룬2개+파란룬1개를 조합해야합니다.

 

전자를 채택한 경우에는 30초에서 확실히 준수한 딜상승량이 일어나고

천공부위를 팔찌로 채택할경우 전토2번을 30초에서 개빡빡하게 넣는대신 

다른 기본기들을 싹다빼서 빙수를 1번더 추가해서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경우 20초나 30초가 기본기가 조금 빠졋다해도

빙수추가로인해 좀 빡빡합니다.

 

후자로 간다고치면 드릴2번을 포기하고 아예 천공반지까지 빼서

억오와 비슷한 스킬트리를 채택하고 20초를 좀약하게가더라고

천공팔찌에 빙수,전토 룬쿨감을 넣어버려서 

30초에 힘 빡세개 주는경우도 생각하는게 나은것같습니다.

 

일단 열려있는 경우의수가 몇개가 되서 나머지 파밍 다끝내고 다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