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대철부동산 | 날짜 : 2019-08-28 14:04 | 조회 : 5074 / 추천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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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초간단 크리에이터 탈리스만 추천0. 선 추천
1. 데미지를 최대한 내겠다 = 수호의 양면성(플레임 허리케인) + 소울 링크스(링크)
2. 무적기 포기하기는 싫다 = 소울 링크스(링크)+ 레어 빙하시대
3. 나는 변태다 = 블랙홀 + 혹한의 길 + 갈래바람(윈드 프래스)
1. 실험 조건
수호의 양면성이 포함될 경우 사용한 스킬순서 및 평타횟수
혹한의 길이 포함될 경우 사용한 스킬순서 및 평타횟수
- 혹한의 길과 수호의 양면성이 겹칠경우에는 혹한의 길 기준에 수호의 양변성 플레임허리케인 사용횟수를 적용
- 소울 링크스, 블랙홀, 갈래바람은 프로세스가 바뀌지 않기때문에 위 영상에 각 스킬 사용횟수로 적용
- 아이탬 기준은 오광 + 팔목귀 대지 + 반보법 태양
- 룬은 적용하지 않음 2. 실험 결과
결과 값은 각 표를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이슈가 될만한 조합만 추려서 올렸습니다.
선 추천에 적은 것 처럼 데미지를 노리신다면 [소울 링크스 + 플레임 허리케인], 무적기를 포기하기 싫으시면 [소울링크스 + 레어 빙하시대]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각 탈리스만에 대해서 평가해보자면
[수호의 양면성] : 원래 쿨퍼뎀이 괜찮고 딜자체도 나쁘지않은 스킬이였으나 3초라는 극한의 채널링시간때문에 사용하지 못하던 스킬을 설치기로 바꿔주는 탈리스만 입니다. 퍼섭에서 본섭으로올때 딜상승률이 0퍼센트가 되버려서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단일사용으로는 최대의 효율을 보여주고 짤딜탐 극딜탐 빠지지않고 엄청난 효율을 보여줍니다. 다만 무적기를 담보로 얻는 데미지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갈래 바람] :
[블랙 홀] : 장난감 및 쓰레기입니다.
[혹한의 길] : 처음 공개됬을 때 완전설치기인 빙하시대를 파이어 월식 채널링으로 바꿔버려 호불호가 있었던 탈리스만 입니다. 저도 퍼섭공개 때 파이어 월식 프로세스를 갖고있다하여 매우 실망하였지만 사용해보신분들이 1게이지 사용에 1초밖에 걸리지 않고 딜상승량이 좋다고 하여 기대했었는대요. 본섭에서 직접 사용해본 결과 1초만에 설치를위해서는 마우스를 휘갈겨야해서 딜누수가 생기고 완전 집중상태로 안전하게 넣으면 2초 실전에서 렉 및 파티원들의 가림으로 집중이 흐트러지는상황에서는 풀게이지 사용에 더 오래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실험용 20초영상에서는 풀게이지 사용에 1.5초안되게 걸렸는대도 게이지 사용하느라 날린 시간을 데미지 상승량으로 보답받지 못하였습니다. 짤딜상황에서도 왼손으로 회피하면서 오른손으로 적을 트래킹하면서 짤딜넣어야 할껄 생각하면 과연 좋을지도 의문이 드네요, 사거리등 문제로 사용하지 못할때 활성화 되있는것만으로 게이지회복손해를 보기도 하구요.
3. 결론
필수 : 소울 링크스
선택 : 수호의 양면성, 레어 빙하시대
레어 이하 : 혹한의 길, 블랙홀, 갈래 바람
9월 03일 수정 : 레어 빙하시대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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