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음 솬사 패치해준다 치면 원하는게

딜은 딱히 안바라구

 

상정 sp및 tp 통합

 

1,2각 쿨타임 무기타입 안받게 고정, 쿨타임 감소, 쇼타임 영향안받게 패치

 

헤일롬, 쿠루타or분난 스포감소 => 다크문, 월영에 투자할 sp를 확보하기 위함

 

다크문 재시전시 기존에 소환된놈 터트리기, 쓸모없는 암흑 삭제

 

그 외 등등 편의성 패치

 

던파 다른직업들도 많이 키워봤지만 75제 80제 둘다 1 찍고 다니는 직업은 소환사밖에 못봤고 그 이상 투자하는거도 본인의 필요나 기호에 따라 찍는거지 다른직업처럼 필수마스터스킬이 아니기에 2각이후 스킬에 걸맞게 어케든 리뉴얼을 해주면 좋겠어요

 

사견이자 욕심이긴 한데, 다른직업은 2각 이후에 습득하는 스킬이 플레이나 콤보에 변화를 크게 가져다주는데 소환사는 솬수 뽑아두고, 뚜까팬다는 기본 틀에서 벗어나질 않아서 플레이스타일에 있어선 2차각성이 큰 비중을 갖는다고 생각하긴 어려워요

 

그런의미에서 월영은 소환사 본체가 적극적으로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스킬이고, 달과 관련된 이클립스의 컨셉상 어긋나지도 않기에 좋아하는 스킬입니다. (물론 스포딸려서 1찍고다니는 현실) 다크문도 이런식으로 바꿔주거나 기존옵션을 전직패시브에 통합하고 새로 스킬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뭐 실제론 현재 수치위주의 밸패라 신스킬이나 구조개선이나 리뉴얼같은건 어림도 없고, 방생까고 그만큼 하이브/교감딜 올리는 식의 패치만 안당했으면 하지만요

 

+ 경직같은 경우에는 소환사의 문제보다는 몹의 설계나 던파엔진의 문제에 가까운거라 근본적으로 해결은 힘들거같아요

 

굳이 해결법이 있다면 현재 이시스처럼 입장후 초과된 시간 같은 패턴진행조건 만족시 강제로 진행하게 만드는건데

 

사실상 몹패턴 진행이 방해될 정도로 다단힛이 많은 직업은 소환사뿐이라 소환사 하나때문에 몬스터들의 기본 패턴 설계를 건들어줄것같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