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gsehd | 날짜 : 2018-08-07 20:34 | 조회 : 1474 / 추천 : 4 |
---|---|---|
[마도학자] 한번씩 주목했으면 하는점들첫째.
고매미 범위는 절대로 작은게 아님 실제로는 반중력만하거나 그보다 조금 큰 범위를 가지고 있음 17년 리뉴얼전 고매미범위의 잠재력에 비하면 작다고 볼 수 있지만 지금 상태로 봐도 객관적으로 기본기치고 절대로 작은 범위는 아님 http://df.gamechosun.co.kr/board/view.php?site=df&bid=job8_3&num=3083273&page=5&pvMode=pc 과거와 현재의 고매미의 스킬구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직접 쓴 개선안이 적혀있는 링크임
둘째.
마도가 가진 시너지 방깎의 불합리함에 대해서 비단 마도만의 문제가 아니라 방깎시너지를 가진 모든 직업의 문제라고 생각함 지금껏 시너지는 물딜과 마딜의 구분 없이 시너지를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뱐경되어 왔고, 곧 세인트는 체정겸비(스킬명을 잘 모름)를 받게 됨 이것은 파티원구성 폭의 다양함을 늘리는 패치들이었음 그런데 방깎은?
레이드 이상의 주요 몹들에게는 방깎 하한선이 있음 일정 이상의 방어력 감소는 옵션이 적용되지 않고 없는 능력치가 되버림 그렇기 때문에 같은 방깎을 가진 직업과 파티를 할 경우 잉여시너지가 발생하고 손해를 보아야 함
파티원 구성폭의 다양함을 늘리는 방향으로 계속적으로 패치를 해 가고 있는데 방깎을 가진 캐릭터들끼리 잉여시너지의 발생으로 서로를 꺼려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 어차피 파티원에게 같은 양의 시너지를 주게 된다면 방깎이 아니라 다른 시너지면 안될 이유가 뭐가있겠음? 마도가 가진 성공예감은 피해증폭오라같은 다른 종류의 시너지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from Mobile
|
161
45,674
프로필 숨기기
신고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