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이제 95제가 뜨는 시점에서 점핑캐 도전장 킵하는게 나을까요

작년 여름하다가 접었다가 점핑해서 새로운 아디 만들어서 하는데..

지금 에픽 노가다 뛰는데요 하루에 도전장 2천장 가량 쓰는거같은데..

방어구만 모이면 그만하려했거든요. 요즘 영조 잘주는거같아서 3무탐 타고싶어서요.

지금 이 시점에서 95제가 곧 생긴다는 글보고

이거 도전장을 쓰자니 당장 1개월동안 에픽풀되는건 기대조차 안하고..

쓰자니 또 아깝고.. 안쓰자니 확실시 된게 없는거같아서 90제를 먹고넘어가야하는지..싶기도 하고..

이제 먹은거라곤 오기일 황갑 블포 한부위씩이죠..

그땐 현질을 많이 해서 팍팍썼는데 이젠 더이상 안쓰려고하거든요.. 도전장 구천장정도있습니다.

현명한 대답 좀 내려주실분있나요.

 

작년 90제 첨나왔을때  황홀삼신기에 90제풀만든게 제기억으론 6~8만장 정도 썼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