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이티아스 | 날짜 : 2018-06-13 18:16 | 조회 : 332 / 추천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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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메이지] 이미 망했지만 그래도 반드시 받아야 되는 개선들1. 1, 2각 분리화
여러번 말했듯이 테아나, 사도화. 그것도 40초 지속시간동안만 각성기를 사용 가능하다는건
진짜로 어마어마하고 말도 안되는 패널티입니다.
그런 패널티가 있는데 딜이 쎄냐고 하면 다른 캐릭 1, 2각들보다 계수조차 딸리는게 현실.
심지어 테아나는 신스킬인 클러스터조차도 사용 못하는 진짜 개노답 변신기라죠 ㅋㅋ
개선 방안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할때는 테아나를 아예 삭제하고
사도화를 기본 스킬로 넣은 다음 퀘이사를 1각으로, 일당을 2각으로 배치하는게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2. 근본적인 계수 문제
배메는 40초 마법소녀 캐릭인것도 문젠데, 체이서 때문에 스킬들 계수 자체가 낮게 측정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전여 스증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그만큼 실 데미지도 까여서 달라지는건 없어요.
그리고 이젠 물딜이 사도화 체이서가 상시라고 해서 엄청 쎄질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에 명확히 해야될게
커맨더처럼 체이서같은 기본 지딜이 있는 캐릭터가 될지
아예 다른 캐릭터처럼 스킬 딜링 위주 캐릭터가 될지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컨셉을 계속 유지한다면 스킬딜은 지딜이 존재하기 때문에 손해볼거고
한번 눌러야 한번 발사되는 유사지딜 수준의 사출을 키보드 부서지도록 눌러야
겨우 다른 퓨딜을 따라갈 수 있는 유사퓨딜 신세를 벗어날 수 없을겁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배메는 변신형 각성기와 체이서 사출.
이 두개가 가장 발목을 잡는 문제입니다.
이제 개편기간도 끝나고 여기다가 쓴다고 개선해줄 거라는 생각은 이미 포기한 지 오래지만
그래도 이거 두개는 반드시 고쳐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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