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여러분들 소환사를 키우는데 너무큰고민이 있어요..

설명하자면 조금 이야기가 길수도있는데요..

 

요번에 새로캐릭을 키우려다가 소환사를 키우게되었는데요..

 

한 3일정도 오래고민고민하다가 소환사를 만렙까지 키웠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하향은 사실 카이저를 2마수까지 키울정도로 키워서 딜보다는 캐릭자체의 매커니즘적 재미? 그런거에 중점을 둬서 딜이야 약하구나 퓨.... 이러고마는수준이라 하향당해서 약한건 별상관이없는데

 

큰데 재밌게 키워보려고하다가 큰난관에 부딪힌게 대학교 지인이 소환사가 그렇게 파티플레이 컨텐츠에서 걸러진다고 하더라구요 !!

작년 카이저로 몇달 루크하향전 물딜팟 조우펑해서 어근 세개네개씩 모아서 핀드올리는데 보탰던 그과거로 다시 회귀하고싶지않았어요...

그래서 또 뭔가 싱루크하거나 파티플컨텐츠 불이익 받기싫어서 맘별로 안갔던 프레이야에 시크릿상자까주고 키워도 소환사가 다시하고싶어져서 생각이 많이나네요

왜 이렇게 글을 장황하게 적었냐면요 이런 딜레마에서 소환사를 그냥 키워도될만큼인가.. 제가 직접 안톤스펙, 루크스펙까지 키워보지를 못해서 소환사의 구인구직이 정말힘든가..

소환사를 키우고싶은마음만큼 구인구직 안되는거에서 스트레스를많이 받거든요..

소환사 직접키우고계신 여러분은 어떤가요? 막 루크졸업해서 마수채널에서 러브콜받는 그런거말구 직접 안톤과 루크에서 적정스펙 혹은 살짝아래스펙으로 어떠신가요? 혹은 어떠셧나요?

직접 체감하고계신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