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혼란스러워 | 날짜 : 2018-02-06 19:09 | 조회 : 2726 / 추천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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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18.02.06. 소환사 퀘전 추천(그라시아, 서녘, 해신)_누골 기준1. 들어가기 앞서... 소환사 교범 쪽에 올라온 퀘전 셋팅 추천의 딜 비교를 누골 기준으로 다시 해보았습니다. 이게 정석이다. 라고 보시지는 마시고, 그냥 단순 비교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캐릭 스킬 트리 실험에 사용한 캐릭터는 1상정(각속성 퀘전에 맞춰서 변경), 에체, 4계약(산도르, 아우쿠소, 루이즈, 쿠루타) 기반에 헤일롬과 월영을 마스터한 단순 스킬 트리입니다. tp는 쿠루타, 에체, 루이즈, 산도르를 마스터하였습니다.
3. 간단 설명 3.1 캐릭 도핑: 무큐계 외 없습니다. 3.2 상정 및 무기 속성: 그라시아 - 글레어린(무기 명속 부여) / 해신 - 아퀘리스(무기 수속 부여) / 서녘 - 데드멀커(무기 암속 마부) 입니다. 3.3 사진은 캐릭터 스팩 / 하이브 1회 사용 딜링표 / 하이브 1회 사용 및 30초 방치 딜 합산 딜링표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4 각 셋팅 별 최대한 완벽히 셋팅을 해주고 싶었으나 시간 및 골드 관계 상 완벽한 셋팅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점 죄송합니다.
4. 딜 비교
각 셋트를 전부 사용해본 결과로 말씀드리자면 그라시아는 안정성 면에서 좋았습니다. 꽤 상위권의 딜과 상의, 하의의 신빛 옵션은 적은 피통으로 훅 갈 수 있는 솬사를 충분히 보조해주었거든요. (특히 소환 중 얻어맞는 경우) 특히 솔톤 및 에컨에서 편했습니다.ㅎㅎ 다만 상정을 글레어린에 투자해야 하는 점은 단점이었습니다. 하이브 딜은 비슷하나 방치 딜에서 떨어지거든요. 추가로 공격시 발동하는 명속강 옵션에 따라 딜 차이가 꽤 납니다.(속강 33 정도의 차이 발생)
해신의 장점이자면 빠른 셋팅 및 한부위의 자유에 따른 가능성입니다. 한부위를 적게 하여 셋팅하는 것은 그 부위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큰 장점이 됩니다. 다만 저처럼 애매한 부위를 끌어온다면 그 장점은 상회됩니다...하하
서녘의 장점은 빠른 속도에 따른 쾌적함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교 사진에서는 셋옵 차에 의한 딜 차이 최소화 때문에 왕유 하의를 사용하였지만 사실 전 왕유 하의 대신 악동 바지로 추가 이속 15%를 더 챙기는 쪽입니다. (왕유 악세 2피스로 적당히 쓰는 편) 그 덕에 서녘 셋과 합쳐져 꽤 빠른 이속을 자랑합니다. 그에 따른 광부는 1분 미만 클을 당연하게 가져 오지요. 추가로 카시야스 +3스킬로 올라가는 카샤 딜은 3 셋중 가장 높다는 점과 속성의 자유 정도 겠군요. 단점은 글쎄요.. 음 왠지 그라시아보다 실전에서 약하다고 느낍니다. 아마 왕유3셋옵 포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악동바지 사용 관련), 그건 왕유 부위를 하나 더 추가함으로 대체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실 소환사는 시너지를 당했습니다. 그 덕에 비탄도 좋지 않겠느냐라는 말도 자주듣습니다만 아직 제 입장에서는 소환사는 딜러인지라 비탄을 지금부터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약 2주 쯤 걸리겠네요..ㅎㅎ) 추후 비탄을 다 모으고 난다면 한번 비교를 다시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즐거운 소환사 육성 되시길 바랍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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