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랩터로지지직 | 날짜 : 2018-02-02 11:10 | 조회 : 1375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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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마수가 나오고 나서 배아픈 점 2가지1. 사령 니콜라스 양산 솬사는 에픽이나 레전, 크로니클을 이용한 에체나 데멀 등을 양산하는 방법이 막혔는데 사령은 니콜라스를 2마리도 아니고 그 이상으로 양산 가능하고, 니콜라스가 마수에서 딜표 1위 먹고 있음 전체적인 시스템적으로 독립오브젝트 양산을 막았다면, 소환사 말고 다른 직업도 체크해서 막았어야 하지 않나 싶음
2. 염제 태양의 숨결 스위칭 솬사도 헤일롬과 채찍으로 파티원 공이캐를 줄 수 있지만, 채찍은 본인 미적용이라서, 본체는 10퍼내외 파티원은 30퍼 내외의 공이캐를 받음 최근에 나온 팔라딘 공이캐 버프도 30퍼 정도임 그런데 염제는 태양의 숨결 스위칭으로 공이캐 60퍼를 줄 수 있고, 무제한 지속임 시너지 평준화 패치를 하면서 파티원 공이캐를 30퍼 정도로 잡은것 같은데 혼자만 60퍼 공이캐를 줄 수 있다는건 매우 큰 이점이고 얼마 전 마수던전 고페클 파티에 염제가 오라세팅으로도 껴갈 수 있었던 부분 같음
사령이 니콜라스를 양산할 수 있는 것과 염제가 태숨 스위칭으로 공이캐 60퍼를 줄 수 있는게 개발진이 의도한 부분이고 직업의 특성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소환수 양산이 막히고, 본체의 공이캐도 덜 적용받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배가 아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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