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Prey윤잎 | 날짜 : 2018-01-15 01:17 | 조회 : 788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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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앤이랑 다크문
마수던전이 처음나오고 각광받다 마수던전 개편이후 바뀐점 특히 앤 1페이즈부터 의문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정말 문제없이 괜찮은 케릭터인가? 다른게 아니고 개편 후 등장한 빨간장판 패턴인데 이게 두가지 문제를 야기합니다.
1. 소환수에 대한 적 AI의 인식 앤장판은 적 개체1당 그위의 적에게 20퍼센트정도 체퍼뎀을 가합니다. 요게 문제가 되는게 소환수도 그 머릿수에 산정되서 의도치않은 파티원 즉사가 발생해요. 이게 왜 아직도 화제가 안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느끼기엔 안톤초기 타이오릭 타이머밤으로 인한 정신나간 렉과 피회복발생 수준으로 마이너스 요소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은 억지로라도 소에체만 꺼내든지 하는데 그게 딜로스로 직결되는거고 결국 이 현상이 지속되면 파티인식 마이너스로 연결되지 않나 싶습니다. 2. 다크문의 보호능력 일관성의 부재 위 패턴의 연장선으로 파티원 뿐만 아니라 소환수도 지속적으로 즉사합니다. 물론 독립오브젝트를 사용하는 한 그 오브젝트의 생존력만큼만 딜을 할 수 있는 구조는 감안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도대체 다크문이란 스킬은 왜 데미지 보호수치가 있는가 그것이 문제됩니다. 위 현상과 비슷하게 검은 화산 메델의 불장판도 전혀 보호하지 못하고 문은 떡하니 떠있는 상태에서 소환수들이 죽곤 하는데요, 적어도 다크문의 주 역할에 맞게 데미지를 흡수해주는 방식을 일관성있게 적용해야한다봅니다. 물론 여기서 파생되는 문제가 체퍼뎀데미지의 경우 소환수체력 특성상 스쳐도 지금의 문이라면 바로 터질텐데 쓸데없는 문의 폭파딜을 제거하고 문의 체력을 뻥튀기하는식보다 스킬렙마다 일정 데미지만큼 문의 피가 깍여나가는 그런 식등 조정이 필요하다 봅니다. 물론 저만이 느끼는 문제일수도 있고, 혹은 제 플레이스타일이 초래하는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내용이 필자만의 문제인지 혹은 한번쯤 체감하는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from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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