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 창성? 초대륙? 게슈? 고민입니다

현재 황갑5에 2무탐 물소리, 뉴링턴으로 루크 돌고있는 솬사입니다.
원래 초대륙 갈려고 했는데 이번에 에픽이 개편이 되면서 게슈가 소환사에게 안성맞춤인 옵션으로 바뀌어 버렸네요. 제가 마스터리 충 인지라 이런 게슈가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와지기도 하고요. 그래서 게슈를 올리고 싶으나... 지금 오기일이 2셋밖에 없습니다... 물론 게슈가 개편된 이후부터 아낌없이 초대장을 몰빵하고 있으나 오기일만 모이지 않는군요...

그래서 지금 선택지는 게슈를 위해 오기일을 모으는 동안 창성 스태프를 먼저 올리기 or 그냥 초대륙 올려버리기 로 나뉘었습니다.
여기서 창성스태프가 뉴링턴에 비해 딜상승량이 ㅈ도 없는지, 아니면 충분히 모놀 128개 값어치의 딜 상승량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창성 스태프가 그만한 가치가 없다면 그냥 초대륙을 올릴까 고민중이거든요.

게슈가 초대륙보다 좋은건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