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메이지] 자버프에 대한 고찰

현재 배메의 경우 던파내 전 캐릭중

버프전용캐릭인 홀리제외하고 가장 그지같은 버프구조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인듯 합니다.

얼추 따져봐도

오체 오실 전여 기본에

체에볼-체프 퓨체

마딜의 경우 고기고도(선택사항)

이정도도 머리아픈데

실상 가장강력한 각성기 두개를 쓰기 위해서도 변신 이라는 단계가 추가되죠.


루크잡을때 스무스하게 깬다해도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딜러: 껍질 까였네? 각성기쾅!

배메:껍질 까질것 같네? 우선 퓨체치고 체에볼끄고 변신하고, 이제 까였네 일당이닷!


타이밍 조절 장인이 되는 기분..



체이서별 서로다른 자버프와 변신이라는건 일단 그동안의 계속된 징징에도 불구하고 컨셉상 네오플이 버리지않을것으로 보이니 차치하고라도

타캐릭(염제, 엘마등)들의 자버프 패치상황을 보니 통합 및 간소화 방향으로 가고있어서

그냥 제가바라는 방향을 끄적여보고자 합니다..



1. 전여 켤때 오체 오실 자동 on
(염제 나넨 자동으로 켜지는게 참 편하더군요)

2. 퓨체에서 버프력을 오체로 돌리고 퓨체는 순딜기화 혹은 타 딜링스킬로 개편

3. 사도화 및 테아나시 체에볼 자동 off, 변신해제시 자동on


이정도만 되어도 좋지 않을까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