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학자] 마도 리뉴얼 후 장단점 및 문제점

장점

-리뉴얼전

1.스킬 싸이클
보스전 네임드에서 스킬 다 쓰고 보스방에선 홀딩외엔 쿨타임을기다리는시간이 대다수.

2.딜량
강한스킬이라곤 퓨크밖에 없어서 남들 스킬한개로 딜넣는것을 3, 4개씩 우겨넣는걸로 딜차이 극복하려 노력

3.선홀딩
플컬 후 블망을 꼭 써줘야하는 기이한 구조 및 선홀이 없으면 안정적인 홀딩이 힘든 스킬들뿐

-리뉴얼후

1.스킬 싸이클
보스전까지도 스킬이 많이 남아 보스에 스킬을 다 때려박기전에 죽음

2.딜량
전반적으로 강한 무큐기들이 생겨서 스킬 하나하나 던지는식의 플레이도 가능해짐. 전반적으로 무큐기딜은 아직 다른시너지 딜러랑 비교하면 강하진 않아도 뒤쳐지는 딜은 아니라고 생각함.

3.선홀딩
플컬시 블망이 필요 없어지고 우보 선딜 대폭감소로의한 안정적인 선홀딩이 가능해짐


단점
-리뉴얼전

1.홀딩

홀딩의 난이도는 높은편이나 한번 홀딩시 장시간 안정적이 홀딩이 가능

2.시너지
속깎, 방깎, 스탯뻥등 다양한 시너지를 보유했었고 이는 너무 과하기도 했음

3.고매미
초반 렙업이나 중후반 잡몹처리를 담당해주는 아주 고마운 스킬

-리뉴얼후

1.홀딩
홀딩의 안정성은 증가했지만 홀딩기간의 연계가 매끄럽지 못해서 중간중간 새는부분도 생기며 홀딩기의 지나친 채널링시간으로 인해 결국 홀딩시 dps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 실적으로 홀딩중채널링시간제외하면 마도가 홀딩 중 딜넣는시간은 4초남짓도 되지않으며 건물형 기준 퓨크의 안정적인 히트가 보장되지 않게 되버림

2.시너지
방깎하나로 통합되었으며 21.5프로(루크레이드 기준 24.8프로 증댐)로 다른 방깎시너지들과 같은수치로 고정됨. 허나 마도의 무기인 글레이프니르는 이미 자체적으로도 방깎옵이 있으며 글레프니르 착용시 루크 맥방깎 기준인 34프로에 딱 맞춰진다 하지만 여기에 홀리가 디트끼고 방깎해주는 순간 바로 무옵무기가 되버린다. 90제 무기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시너지.

3.고매미
이걸 쓰는사람이 있을지가 의문이 드는 똥망스킬이 되버림. 범위면 범위 딜이면 딜 도저히 좋은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폐기물스킬이 되버림.


그 외 문제사항

1.비터스 캔디바
신규패시브.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하고 기획자체만큼은 칭찬받아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캐속이 빨라짐에 따라 내 의지와 상관없이 드릴뽑고 불덩이 뿌리는등 원치않게 딜로스가 다량 발생함. 당장 이건 버그라쳐도 선딜레이때문에 후속스킬 연계가 말끔하지 못하고 안그래도 짧은 홀딩시간때문에 선딜레이가 더 크게 느껴짐

2.고대의 도서관
시대에 뒤떨어지는 버프기술. 몇 남지않은 구시대유물인 깡스탯버프중 하나 증폭효율도 떨어뜨리며 홀리버프효율도 떨어뜨리는등 여러가지로 효율이 떨어지는 버프로 지능수치의 퍼센트화나 스증으로의 변화가 필요한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