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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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7-08-10 14:37 | 조회 : 206 /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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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개편안1문제점1. 방깍 시너지
이번 패치를 받게 되면서 크리에이터에게 방깍 25%가 생겼습니다. 일단 퓨어딜러 시너지딜러는 둘째치고 방깍자체에 집중하자면 방깍시너지는 문제점이 많다는것입니다.
우선 던파가 방깍 같은 시너지를 지급 하는 방식은 지급한 시너지의 양만큼 본래의 딜을 감소 시킨다는 것입니다.
만약 방깍으로 인한 딜증가가 25% 라면 기본 본인의딜을 20% 깍아 결국에는 딜은 현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스증 버프도 마찬가지로 본인의 딜은 그대로 두고 파티원 스증만 25% 붙여주는데 비슷해보이지만 이 둘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방깍에는 상한치가 존재한다는것입니다.
루크레이드 경우 방깍 상한치가 34% 입니다. 이번 패치로 방깍 시너지가 21.5%로 줄어든 몇몇 캐릭이 존재합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게슈 어깨 방깍 25%를 보스에게 적용시키면 12.5%가 되는데 이 둘을 더하면 딱 34%가 되도록 한것같습니다. 이러한 패치는 아이템 밸런스에 맞춰 캐릭터를 밸런스한 꼴인데 이 패치가 의미하는것은 방깍상한치와 방깍오라템에는 전혀 손댈 생각이 없다는것 입니다.
그래서 방깍 시너지의 문제점이 뭐냐하면 현시점에서도 디트,아포눈,플루인장,게슈어깨 와같은 방깍 템을 착용하면 방깍시너지가 단 1도 없는 홀리가 맥방깍을 할수있다는것입니다
그러면 스증시너지 캐릭과는 다르게 방깍시너지를 가진 캐릭은 본래의딜의 80% 밖에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 했던 A사원은 검신과 소울브링어는 방깍에서 피해증가로 시너지가 변경되었습니다. 게슈탈트와의 시너지를 고려한 B사원은 암제,마소,아수라 의 방깍을 21.5%로 고정시켯고 던알못 C사원은 크리에이터와 퇴마사에게 그냥 25% 방깍을 때려 박았습니다.
밸런스를 할거면 최소한 기준을 가지고 해야지 딱 봐도 이렇게 사원 ABC가 각자 맡아서 각자의 생각으로 밸런스를 한게 보이는데. 역시 ㅇㅃㅈㅁㄱ에 맞게 누구의 손에 밸런스 운전대가 들어갔느냐의 확률형 밸런스 패치는 잘못됬다고 봅니다.
또한 시너지 적용에 있어서 큰차이를 보이는 두번째 요인입니다. 바로 타격시 방깍이라는 점인데. 예를들어 타캐릭(이단) 피해 증폭 시너지 캐릭은 본인 스증 따로 파티원반 받을수있는 타격시 피해증폭 시너지 따로 보유하고 있어 자신의 딜량에 관계없이 시너지를 주는 반면 방깍 시너지는 첫타에는 방깍 적용이 되지 않아 첫타는 딜로스를 감수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점은 창조의공간처럼 단타형 스킬에게 매우 불리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방깍시너지를 가진 타캐릭조차 현시점 방깍시너지는 매타에 맞지 않은 시너지라고 생각하고 다른 시너지로 변경을 요구하고있는 시점에 하필이면 많고 많은 시너지중에 방깍을 주어야했나 하는 생각을합니다.
시너지 당한것도 서러운데 주어진 시너지마저 시너지중 가장 쓸모없는 거라면 2번 죽이는것이죠. 따라서 방깍 시너지가 아닌. 스증버프/파티원피해증폭 과같은 시너지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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